[1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인근 5ㆍ16도로서 차량 충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1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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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1일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인근 5ㆍ16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거창군 가북면 한 단독주택, 대전 중구 산성동 한 교차로,경남 진주시 신안동 한 원룸 건물 1층 주차장, 울산 울주군 동해고속도로 주행하던 1톤 트럭, 국도 43호선 용인 방향 2차선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인근 5ㆍ16도로서 버스 -승용차 충돌...2명 부상
10일 저녁 6시 40분경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인근 5ㆍ16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포함한 버스 탑승객 12명 중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 현장 일대 교통 체증이 빚어졌다.

제주도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5ㆍ16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차량통행이 정체되고 있다"라며 주변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거창군 가북면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화상
10일 밤 8시 54분경 경남 거창군 가북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60대 A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 아내는 외출하고 돌아오니 A씨가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중구 산성동 한 교차로 황색 점멸신호서 승용차-1톤 트럭 충돌...경찰 조사 중
11일 0시 7분경 대전 중구 산성동 한 교차로 황색 점멸신호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으나 사고 직후 화물차에 탑승하고 있던 50대 남성 운전자 A씨와 여성동승자 50대 B씨가 차를 버리고 그대로 도주했다.

A씨는 차량 소유주로 확인돼 경찰이 자친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현재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을 조금 마셨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와 B씨의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콜농도 수치는 검출되지 않았다. 혈액 측정은 A씨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도주한 이유에 대해서는 "무서워서 그랬다"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충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는 한편 CCTV 등을 통해 운전하기 전 이들의 경로를 추적해 수사할 예정이다.
◆ 경남 진주시 신안동 한 원룸 건물 1층 주차 차량서 불...인명피해없어
11일 오전 7시 5분경 경남 진주시 신안동 한 원룸 건물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1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승용차 1대가 전소됐다.

이를 보고 놀란 주민 9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길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9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하고 있다.
◆동해고속도로 주행하던 1톤 트럭 적재함서 불...1명 화상
11일 오전 7시 21분경 울산 울주군 동해고속도로를 주행하던 1톤 트럭 적재함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트럭을 몰던 60대 운전자가 손가락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사고 트럭은 전소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8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트럭 적재함에는 고압 세척기가 실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국도 43호선 용인 방향 2차선 도로서 살수차-차량 4대 추돌... 6명 부상
11일 오전 9시 23분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국도 43호선 용인 방향 2차선 도로에서 16톤 살수차량이 앞서가던 차량 4대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살수차량이 가드레일을 충격한 후 1차로에 있던 두 차량과 2차로를 달리던 두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형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50대와 SUV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60대가 각각 골반 통증과 허벅지 열상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들 외 다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명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살수차량을 몰았던 60대 운전자 A씨는 경찰조사에서 "앞서 차량 점검을 받은 후 이상이 없다고 해서 주행했는데 내리막길을 달릴 때 갑자기 브레이크에 이상이 생겼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수성구 범물동 한 네거리 인근서 승용차간 충돌사고...2명 경상
11일 오전 9시 44분경 대구 수성구 범물동 한 네거리를 향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주행하던 B사 승용차가 S사 승용차를 충돌했다.

이어 B사 승용차가 인도를 거쳐 한 은행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S사 운전자 50대 여성 A씨와 B사 운전자 50대 B씨가 각각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대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루원지하차도서 주행차던 차량 전복...2명 부상
11일 오전 9시 54분경 인천 서구 루원지하차도에서 3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를 비롯한 운전자 2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A씨 차량은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경찰은 A씨 차량이 지하차도에서 진로 변경을 시도하다가 사고가 난 것을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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