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부산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09: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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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부산공장 타이밍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천안 서북구 성정동 한 도로,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한 폐기물 소각장,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 자원재활용 시설 야적장, 인천 서구 왕길동 교차로,경기 파주시 광탄면 한 가구 제조 공장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부산공장 화재 현장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부산공장 타이밍동서 불... 1명 중상
18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부산공장 타이밍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 15분만에 진화됐다.

진화 과정에 소방대원 1명이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에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벨트에 들어가는 원사에 고무를 코팅하고 건조하는 건물에서 축열연소장치와 연결된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천안 서북구 성정동 한 도로서 지름 30cm 구멍... 하부 땅꺼짐 추정
18일 밤 8시경 충남 천안 서북구 성정동 한 도로에 지름 30㎝ 크기의 구멍이 생겨 천안시가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구멍 아래에는 지름 2m, 깊이 2m의 공간이 생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구멍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해당 차로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도로 아래에 하수관로가 매립돼 있다"며 "구멍이 생긴 원인을 조사한 뒤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 전주 덕진구 팔복동 한 폐기물 소각장서 작업자 2명 화상
18일 밤 9시 16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한 폐기물 소각장에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종아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30대 B씨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 중 소각재가 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상주 낙동면 상촌리 자원재활용 시설 야적장서 불... 15시간만에 완진
18일 오전 6시 37분경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 자원재활용 시설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주시는 현재까지 오염수가 낙동강에 유입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 왕길동 교차로서 4중추돌사고...2명 부상
18일 밤 11시 15분경 인천 서구 왕길동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과 3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파주 한 가구 제조공장서 불... 1명 화상
19일 새벽 1시 53분경 경기 파주시 광탄면 한 가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50대 남성 A씨가 대피중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우송정보대 건물 지하 주차장 승용차서 불... 3명 연기흡입
19일 오전 9시 59분경 대전 동구 자양동 우송정보대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후 자체 진화에 나섰던 3명이 연기를 흡입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 16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 11층 한 세대서 불... 3명 연기흡입
19일 오전 10시 39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 11층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4분여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도시가스 배관을 절단하던 중 배관에 남아있는 가스에 불꽃이 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책임 여부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제주 해상에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사망
19일 오전 10시 41분경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앞바다에서 물질하던 해녀가 정신을 잃고 물 위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과 해경은 심정지 상태의 80대 해녀 A씨를 구조해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 한 주택가 이면도로서 접촉사고 수습하던 운전자 SUV에 치여 사망
19일 오전 10시 55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SUV를 몰던 20대 A씨가 길가에 있던 50대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SUV와 길가에 주차된 SUV 전면부 사이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SUV 내부에 있던 갓난아기 등 아이 2명도 일부 다쳐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사고 직전 자신 차량의 접촉사고를 수습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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