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서울 강남구 언주역 인근 복합상가 건물 1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1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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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1일 서울 강남구 언주역 인근 8층짜리 복합상가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김포시 통진읍 야산,경기 포천시 가산면 한 필름· 종이 코팅공장,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오창휴게소 부근 2차로,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면 서상 IC 전방 2km 지점,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방향 구리터널 출구,충남 당진 한 플라스틱 원료 생산공장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서울소방로고 (사진=서울소방본부)

◆서울 강남구 언주역 인근 복합상가 건물 1층서 불... 43분만에 완진
30일 저녁 7시 38분경 서울 강남구 언주역 인근 8층짜리 복합상가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3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1층 음식점 내 에어컨 배선문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시 통진읍 야산서 군부대 무인기 추락...인명피해없어
30일 밤 9시 10분경 경기 김포시 통진읍 야산에서 우리 군이 운용하는 무인 항공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무인기에 불이 났으나 주변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에 따라 현장에 출동했으나 다른 피해는 없었고 추락한 무인기를 군부대에 인계했다"라고 말했다.

◆경기 포천시 가산면 한 필름· 종이 코팅공장서 불... 30분만에 완진
30일 밤 9시 30분경 경기 포천시 가산면 한 필름· 종이 코팅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오창휴게소 부근 2차로서 17톤 화물차- 사인카 충돌... 1명 중상
30일 밤 10시 47분경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오창휴게소 부근 2차로에서 17톤 화물차가 공사를 위해 정차중인 사인카를 충돌했다.

사고 이후 화물차 동승자 60대 A씨가 차에서 내려 후방에서 수신호로 차로를 통제하다가 다른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를 들이받은 화물차는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그대로 도주했다.

경찰은 고속도로 CCTV 확인 등을 통해 가해 차량을 추적 중이다.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면 서상 IC 부근서 3중 충돌사고...1명사망· 2명 부상
30일 밤 10시 15분경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면 서상 IC 전방 2km 지점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경차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뒤따르던 25톤 트레일러가 A씨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재차 충격하면서 A씨가 사망했다.

경차에 탑승하고 있던 40대 운전자와 9세 아동이 다쳤다.

경찰은 편도 2차로를 달리던 A씨 화물차가 앞서가던 경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방향 구리터널서 승용차-화물차 추돌... 인명피해없어
31일 새벽 1시 16분경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방향 구리터널 출구 인근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8.5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당진 한 플라스틱 원료 생산공장서 불... 2시간 10여분만에 완진
31일 새벽 1시 17분경 충남 당진 한 플라스틱 원료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시 오동도 북동쪽 1.8km 해상서 화물선 청소하던 30대 잠수부 사망
31일 새벽 3시 21분경 전남 여수시 오동도 북동쪽 1.8km 해상에서 화물선 A호 청소 작업을 하던 30대 B씨가 사망했다.

B씨는 동료들과 함께 수중에서 선체 밑바닥을 청소하고 있었다.

해경은 "B씨가 해수 흡입구 안으로 빨려 들어가 설비에 끼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광주시 장지동 국도 45호선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20여분만에 완진
31일 오전 8시 45분경 경기 광주시 장지동 국도 45호선을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 서면 한 야적장서 불... 1명 화상
31일 오전 10시 29분경 전남 순천시 서면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작업자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폐 LPG(액화석유가스) 용기 절단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 한 레미콘 제조업체서 60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사망
31일 오전 11시 10분경 전북 군산시 옥구읍 한 레미콘 제조업체에서 작업하던 60대 A씨가 컨베이어 벨트와 철 구조물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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