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북 청송 한 주택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3 0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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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일 경북 청송군 부남면 구천리 등골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 전남 순천시 주암면 한 단독주택, 경기 파주시 한 합성수지류 제조공장, 옥천역 앞에 주차차량,강원 강릉 금학동에 있는 한 금은방 등에서 화재·사건등이 발생했다.

▲경북 청송군 부남면 구천리 등골 한 주택 화재 현장 (사진=경북소방재난본부 제공)

◆경북 청송군 부남면 구천리 등골 한 주택서 불... 3시간 48분만에 완진
2일 저녁 6시경 경북 청송군 부남면 구천리 등골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48분 만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등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 농암면 한 주택서 불... 4시간만에 완진
2일 밤 10시 50분경 경북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지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전남 순천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2일 밤 11시 45분경 전남 순천시 주암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9분만에 진화됐다.

안방에서는 60대 거주자 A씨가 사망한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파주 한 합성수지류 제조공장서 불...3시간 30분만에 완진
3일 0시 30분경 경기 파주시 한 합성수지류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귀신 쫓는다며' 옥천역 앞 주차된 승용차에 불 지른 80대 입건
귀신을 쫓는다는 이유로 남의 차에 불을 지른 8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충북 옥천경찰서가 3일 방화, 재물손괴 등 혐의로 8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경 옥천역 앞에 주차된 다른 사람의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차량 아래에 종이상자 등을 깔아놓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자신이 지핀 불을 역내 비치된 소화기로 끄겠다며 옥천역 출입문에 벽돌을 던지기도 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에 귀신이 붙었고, 이를 내쫓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릉 금은방 유리깨고 귀금속 털던 60대 검거
강원 강릉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60대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A씨는 3일 새벽 2시 8분경 강원 강릉 금학동에 있는 한 금은방 강화유리를 둔기 등으로 깨고 침입해 금은방에 있던 금팔찌 등 3322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강릉경찰서는 사건 발생 직후 동선 분석 등을 통해 오전 2시 30분경 홍제동 신 터미널 오거리 인근 건널목 앞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훔친 귀금속을 전량 회수했으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 한 다가구 주택서 불... 1명 사망
3일 새벽 2시 15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2층짜리 다가구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60대 A씨가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남형제도 남동쪽 해역서 화물선-소형어선 충돌...인명피해없어
3일 오전 5시 23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남형제도 남동쪽 해역에서 조업 중인 9.8톤 어선이 파나마 선적 9천940톤급 화물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선에는 5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공 약품 제조공장... 31분만에 초진
3일 오전 7시 17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공 약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1분만에 잡혔다.

다행히 불이 배기시설에서 발생하면서 대형 화재로 번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서 선로에 사회복무요원 무단 진입... 7분간 열차 운행 중단
3일 오전 7시 51분경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에서 사회복무요원인 20대 A씨가 선로에 무단 진입했다.

이 사고로 역으로 들어오던 열차의 운행이 7분가량 중단됐다. A씨는 열차와 접촉하지는 않았으나 머리 쪽에 출혈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승강장 끝 지점에 있는 작업자 통로를 거쳐 선로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교통공사는 A씨가 출입문 잠금장치를 풀고 무단으로 선로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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