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한 성당 앞 도로서 9중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3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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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의 한 성당 앞 도로에서 9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나주시 남평읍 한 조립식 주택, 전북 정읍시 칠보면의 한 음식점,부산 해운대구, 부산 사상구.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인근 도로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사고 트럭 사진 (사진=경기소방본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의 한 성당 앞 도로서 9중 추돌사고...2명 경상
2일 저녁 7시 33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의 한 성당 앞 도로에서 9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A씨가 몰던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후미를 추돌하면서 시작됐다. 이 충격으로 다른 승용차들까지 연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최초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로부터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나주시 남평읍 한 조립식 주택서 불... 10여분만에 완진
2일 밤 9시 20분경 전남 나주시 남평읍 한 조립식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집주인 50대 A씨가 1도 화상을 입었다.

화재 당시 자택에는 A씨와 전처인 B씨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들은 경찰에서 서로 불을 질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정읍시 칠보면의 한 음식점서 불... 인명피해없어
3일 새벽 2시 35분경 전북 정읍시 칠보면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음식점 일부가 소실되고 집기류 등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풍주의보 내려진 부산서 강풍피해 잇따라...2건 신고 접수
3일 오전 8시 기준 강풍 피해와 관련해 2건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이날 오전 7시 11분경 부산 해운대구에서 강한 바람에 넘어진 가로수가 전깃줄에 걸려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했다.

2일 밤 9시 22분경에는 부산 사상구에서 5층 높이의 천장 패널이 바람에 날려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다.

부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3일 오전 중 해제될 예정이다.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인근 도로서 24톤 덤프트럭 전도... 1명 부상
3일 오전 10시 9분경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24톤 덤프트럭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실려있던 자갈이 도로로 쏟아지고 60대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굽잇길에서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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