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848세대 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아파트 1층,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3층 마사지 업소, 서울 동작구 다세대 주택,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지진·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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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기사와 아무관련 없습니다. (사진=픽사베이) |
◆인천 남동구 논현동 아파트 단지서 정전... 승강기에 갇힌 13명 구조
26일 오후 5시 30분경 인천 남동구 논현동 848세대 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내 승강기가 가동을 멈춰 주민 13명이 갇혔으며 무더위 속 냉방기기 사용도 일시적으로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을 벌여 정전 발생 1시간만인 오후 6시 30분경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관계자는 "아파트 설비에 문제가 있어 관리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조치했다고 전달 받았다"라고 말했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규모 2.7지진... 자연지진
27일 0시 15분 21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28도, 동경 129.0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아파트 1층서 불... 1명 화상
27일 0시 16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자택에 거주하고 있던 60대 A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방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3층 마사지 업소서 불... 4시간만에 완진
27일 0시 18분경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3층 마사지 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만에 진화됐다.
상가 건물안에 있던 손님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후통을 호소했고 종업원 등 3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동작구 다세대 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27일 0시 25분경 서울 동작구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2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다용도실 내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서 물에 빠진 50대 남성 구조
27일 새벽 3시 3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바닷물에 빠진 것을 안전관리 요원과 시민이 발견해 구조했다.
A씨는 CRP을 받아 호흡을 되찾았지만, 의식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해경은 "A씨가 걸어서 바닷물에 들어가다가 물이 무릎 높이까지 올라왔을때 갑자기 앞으로 쓰러졌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서 SUV추락... 1명 사망
27일 오전 6시 40분경 충북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기슭의 간이 주차장에서 60대 A씨가 몰던 SUV가 호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중수색을 벌여 2시간여만에 A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A 씨의 차량이 가드레일과 충돌한 후 호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영암군 금정면 한 산서 벌쏘임사고...1명 병원이송
27일 오전 9시 58분경 전남 영암군 금정면 한 산에서 벌초하던 60대가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4차례 벌에 쏘인 A씨는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소방당국에 구조를 요청했다.
출동한 구급대원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치료를 받은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벌은 소리에 민감해 벌초 시 주의해야 한다"라며 "벌 쏘임 사고를 당했을 경우 피부에 남아있는 벌침을 빼고 상처 부위를 세척하는 등 응급조치를 취해야한다"라고 말했다.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OCI포항공장 원료탱크 지붕서 불... 10여분만에 완진
27일 오전 10시 50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OCI포항공장의 보수 중인 원료탱크 지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자체 소방인력으로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관계자는 "원료를 모두 빼낸 후 보수하기 위해 탱크 지붕에 구멍을 뚫는 과정에서 불꽃이 튀면서 지붕에 있던 일부 나프탈렌 잔존물에 불이 붙었다"라며 "자체 진화했고 소방 등에는 발생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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