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옥산IC 인근에서 화물차간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0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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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6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옥산IC 인근에서 화물차간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3개 아파트 단지 2천800여세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원동일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반경 조남분기점 부근, 충남 서산시 운산면 한 도로 주행하던 승용차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부고속도로 화물차 추돌사고 현장 (사진=청주 소방서 제공)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옥산IC서 화물차간 추돌사고...1명 사망
15일 밤 10시 20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옥산IC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8.5t 화물차가 앞서가던 8.5t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3개 아파트 단지 2천800여세대 정전
16일 새벽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 아파트 2천800여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7분경부터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3개 아파트 단지 2천800여세대가 정전으로 에어컨, 냉장고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다.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오전 4시경 800세대 아파트 단지 1곳을 제외한 나머지 세대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이어 오전 7시 40분경 남은 단지 1곳의 복구작업도 완료했다.

정전 사고는 한 아파트 단지 내 개폐기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주변 단지 등으로의 전기 공급까지 연쇄적으로 차단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원동일대 정전...인명피해없어
16일 새벽 2시 48분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원동일대 신동아아파트(8개동 1천162세대)와 목련타운아파트(8개동 650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 관련 10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 차량 31대와 인원 114명이 출동했다. 승강기 갇힘 신고도 다수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동아아파트는 오전 4시 6분경, 목련타운아파트는 6시 40분경 복구 완료됐다.

당국은 정전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조남분기점 부근서 7중 추돌사고...5명 경상
16일 새벽 4시 30분경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반경 조남분기점 부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단독 사고로 멈춰 있던 제네시스 승용차를 뒤따르던 차들이 잇달아 추돌하며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 한 도로 주행하던 승용차 야적물 충돌후 불... 30분만에 완진
16일 오전 5시 55분경 충남 서산시 운산면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도로변에 야적된 나무 자재를 들이받은 후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주행 중에 동물이 갑자기 나타나서 피하려고 핸들을 틀다가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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