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남 아산 한 온실 식물원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3 0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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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충남 아산 한 온실 식물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동구 판암 TG 근처 주행하던 전세버스, 경기 이천시 부발읍 한 대형 물류창고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충남 아산 한 온실 식물원 화재 현장 (사진=아산 소방서 제공)

◆충남 아산 한 온실 식물원서 불... 2시간만에 완진
12일 밤 10시 49분경 충남 아산 한 온실 식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을 2시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온실 배전반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재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대전 동구 판암 TG 주행하던 전세버스서 불... 30분만에 진화
13일 오전 8시 7분경 대전 동구 판암 TG 근처를 주행하던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버스를 모두 태우고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뒷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 같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 한 상가 지하서 감전사고...1명 사망
13일 오전 9시 50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상가 지하에서 물탱크 청소를 하던 40대 A씨가 감전돼 사망해 있는 것을 40대 동료 B씨가 발견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물탱크 안에서 바닥을 청소하던 중 비명 소리가 나 올라와 보니 A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근처에 있던 양수기에서 흘러나온 전기에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거창 토석 파쇄현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13일 오전 10시 39분경 경남 거창군 위천면 토석 파쇄 현장에서 60대 A씨가 작업 중 추락해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작업대 위에서 돌을 깎아내는 작업을 하던 중 약 3m 아래로 떨어졌다.

다른 작업자 신고로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A씨는 추락한 후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소속된 토석 파쇄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A씨의 안전 장비 착용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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