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의 한 과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209km 지점, 대전 동구 대성동의 한 교차로,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비닐제조 공장,전남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인근 해상,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한 건물 고시원,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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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의 한 과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의 한 과자공장서 불...19시간만에 완진
31일 오전 5시 57분경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의 한 과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9시간만인 1일 오전 6시경 완전히 진화됐다.
불은 건물 1개 동 일부와 포장용 종이상자와 비닐류 약 50톤, 제품 운반 기계 등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209km 지점서 3중 추돌사고...1명 경상
31일 밤 10시 53분경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209km 지점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동구 대성동의 한 교차로서 택시-SUV충돌...5명경상
31일 밤 11시 6분경 대전 동구 대성동의 한 교차로에서 택시와 SUV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SUV 운전자와 동승자 3명, 택시 승객 1명 등 모두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60대 택시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가 SUV 앞 범퍼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비닐제조 공장서 불... 5시간만에 완진
1일 새벽 1시 56분경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비닐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고 5시간여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근로자 3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인근 해상서 관광객 추락... 해경 구조
1일 새벽 3시 28분경 전남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인근 해상으로 30대 남성 관광객 A씨가 추락했다.
여수 해경은 주변에 있던 밧줄을 잡고 버티던 A씨를 신고 접수 8분만에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은 A씨가 술을 마시고 부두 가장자리를 걷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한 건물 고시원서 불... 인명피해없어
1일 오전 5시 41분경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한 건물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성주 벽진면 한 마을서 산책하던 60대 전기 울타리에 감전사
1일 오전 6시 34분경 경북 성주군 벽진면 한 마을에서 산책하던 60대 A씨가 전기 울타리에 감전돼 사망했다.
A씨는 부인과 함께 산책하다 농작물 보호를 위해 설치된 유해 조수 퇴치용 전기 울타리에서 넘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울타리는 같은 마을 농민인 60대 B씨가 임의로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관계자는 "전기 울타리를 설치하려면 전기 공사법에 의해 등록해야 하는대 해당 울타리는 B씨가 임의로 시공한 것"이라며"전기가 흐르고 있다는 안내 표지판 등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한 후 위법 사항이 있을 경우 관련 혐의로 B씨를 입건할 방침이다.
◆경기도 포천시 동교동의 한 레미콘 공장서 끼임사고...1명 중상
1일 오전 7시 55분경 경기도 포천시 동교동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30대 A씨의 팔이 컨베이어벨트에 빨려 들어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팔 전체가 절단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골재를 운반하는 작업 중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 여부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영동군 동정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서 펌프카 전도... 인명피해없어
1일 오전 8시 18분경 충북 영동군 동정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펌프카가 전도돼 60m 가량 펼쳐져 있던 붐대가 인근 주택 지붕 위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펌프카가 경사진 곳에서 작업 전 시운행을 하다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며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서 규모 3.0지진...자연지진
1일 오전 8시 34분 12초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2km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76도, 동경 125.8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GTX노선 열차 출입문 고장으로 멈춰... 승객 15분 이상 불편
1일 오전 9시 16분경 GTX 노선 열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성남역에서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운영사 측은 승객들을 하차하도록 하고 다음 열차를 이용할 것을 안내한 후 해당 열차를 동탄 검수선으로 이동 조치했다.
이로 인해 승객들이 다음 열차를 기다리느라 15분 이상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
GTX-A 열차가 운행 중 고장 등의 이유로 멈춰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열차 사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영사 측은 예비 편성 열차를 투입했으며 현재 열차 운행 및 역사 운영은 정상화한 상태이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건축 자재 제조 공장서 불... 1시간만에 완진
1일 오전 10시 55분경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건축 자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도장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옥천군 적하리 금강서 익수사고...1명 사망
1일 오전 10시 57분경 충북 옥천군 적하리 금강에서 60대 낚시객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함께 낚시하러 온 지인이 혼자 보트를 타고 강에 나갔는데 사람은 안보이고 보트만 물에 떠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물에서 사망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낚시를 온 신고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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