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전남 고흥군 복래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수원시 팔달구 4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세대,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백화점 인근 골목길, 인천 서구 청라동 도로, 대전 중구 대흥동에 한 숙박업소 7층 객실, 경기 동두천시청 앞 사거리 인근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전남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
◆전남 고흥군 복래면 한 주택서 불... 1명 사망
1일 밤 11시 32분경 전남 고흥군 복래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1분 만에 불을 진화했지만 50대 거주인 A씨가 거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화재 당시 집 안에는 A씨와 그의 아버지 등 2명이 있었으며 아버지는 자력 대피해 부상을 입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아들이 경유로 불을 질렀다"는 아버지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A씨가 방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한 다세대 주택 1층서 불... 4명 구조
1일 밤 11시 33분경 경기 수원시 팔달구 4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4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지하층 주민 등 4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된 4명의 단순 연기흡입 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지하층 세대 거실에 있던 전기자전거용 리튬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대전 한 백화점 인근 골목길서 음주운전하다 주차 차량- 보행자 충돌한 20대 입건
대전 둔산경찰서가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과 보행자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일 오전 4시 22분경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백화점 인근 골목길에서 만취 상태로 SUV를 몰다 길가의 보행자 3명과 주차해있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덮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보행자 40대 B 씨는 머리 부분 중상을 입었고, 30대 보행자 2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를 훌쩍 넘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블랙박스 영상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조만간 A씨를 소환할 방침이다.
◆인천 서구 청라동 도로서 군 초소 충돌한 트럭서 운전자 사망한 채 발견... 경찰 수사중
오전 6시 43분경 인천 서구 청라동 도로에서 "사고가 난 차량에서 운전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1t 트럭 운전석에서 사망해 있는 운전자 A씨를 발견했다.
차량은 앞 범퍼가 파손된 상태였으며, A씨의 시신에는 사후 강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트럭을 몰다가 초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 중구 대흥동에 한 숙박업소 7층 객실서 불... 4명 연기흡입
2일 오전 7시 31분경 대전 중구 대흥동에 한 숙박업소 7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3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6명이 구조됐고 29명이 자력 대피했다.
소방 당국 등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동두천시청 앞 사거리 인근서 승용차-SUV충돌...1명 사망
2일 오전 8시 45분경 경기 동두천시청 앞 사거리에서 지행역 방향으로 주행하던 승용차와 시청 방향으로 가던 SUV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승용차 운전자 80대 남성 B씨는 가슴을 다쳐 치료받았다.
경찰은 승용차의 신호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춘천 한 왕복 2차선 도로서 덤프트럭간 충돌... 2명 부상
2일 오전 10시 23분경 강원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 왕복 2차선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25t 덤프트럭과 50대 B씨가 몰던 15t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A씨 역시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25t 덤프트럭이 전도되면서 적재함에 실린 돌이 도로 위로 쏟아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가좌동 공장 승강기 위에서 60대 사망한채 발견
2일 오전 9시 30분경 인천 서구 가좌동 공장에서 "승강기 위에 사람이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출동 당시 60대 A씨가 화물용 승강기 위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이 공장과 관련이 없는 외부인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A씨가 화물용 승강기 통로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 서면 신합리 인근 해변서 해루질 중 실종된 7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
2일 오전 10시 38분경 충남 서천군 서면 신합리 인근 해변에서 "의식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원 확인 결과 이틀 전에 실종된 70대 A씨로 심정지 상태였다.
A씨는 1일 0시 32분경 지인들과 해루질하다 실종됐다.
A씨와 실종 전날 밤 10시부터 지인 2명과 함께 해루질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루질 중 물이 가슴까지 차오르자 A씨 외 2명은 육지로 이동했으나 A씨가 보이지 않자 지인들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갯벌에서는 밀물 시간대를 놓치면 순식간에 고립된다"며 "해루질 전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휴대전화와 횃불 등 구조를 알릴 수 있는 장비를 꼭 지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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