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경기 김포시 대곶면 프라이팬 코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아파트 5층, 전북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 한 비닐하우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한 자동차공업사,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 도로 주행하던 쓰레기 수거차량, 경기 부천시 원미구 35층짜리 오피스텔 인근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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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시 대곶면 프라이팬 코팅 공장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본부 제공) |
◆경기 김포 프라이팬 코팅 공장서 불...2명 화상
24일 오후 3시 25분경 경기 김포시 대곶면 프라이팬 코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40여분만인 저녁 7시 4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30대 남성 A씨와 60대 남성 B씨가 전신 2도 화상을 각각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용접작업 중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아파트 5층서 불... 19분만에 완진
24일 밤 9시 27분경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9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전북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 한 비닐하우스서 불... 50여분만에 완진
24일 밤 9시 55분경 전북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한 자동차공업사서 불... 1시간 40분만에 완진
24일 밤 10시 50분경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 해미면 도로 주행하던 쓰레기 수거차량서 불...48분만에 완진
25일 오전 7시 52분경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 도로를 주행하던 24톤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타이어에서 처음 연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오피스텔서 자재 옮기던 사다리차 휘어... 인명피해없어
25일 오전 8시 33분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35층짜리 오피스텔 인근에서 건축 자재를 옮기던 2.5t 사다리차의 철제 사다리가 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8층 가정집 유리창이 파손돼 도로 위로 유리가 떨어졌다.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 당국은 사고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사다리차를 동원해 안전조치를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다리차가 9층 테라스 데크 공사를 위해 자재를 옮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남원시 광치동 승화원서 불... 1시간 10분만에 진화
25일 오전 8시 34분경 전북 남원시 광치동 승화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한 번에 화장 가능한 화장로 용량을 초과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김해 한 의료용 산소치료기 제조업체서 폭발사고... 3명 사상
25일 오전 9시 30분경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의료용 산소치료기 제조 업체에서 기기 압력 검사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1명이 기기 파편에 맞아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주변에 있던 다른 40대 작업자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폭발사고가 난 의료용 산소 치료기기는 금속류 재질로 높이 120㎝, 폭 60㎝ 크기로 파악됐다.
사상자 3명은 외주업체 소속으로 사고 당시 기기 주변에서 산소 압력 검사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 내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보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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