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남 서산시 고북면의 한 농로서 깔림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5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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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5일 충남 서산시 고북면의 한 농로에서 불법체류 상태인 30대 태국인이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무안군 한 지역 아파트,전남 광양읍 한 단독주택,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조립식 패널 건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인근 해상,경남 창원시 진해구 수치항.서울 지하철 4호선 원당역~원흥역 구간, 북대서양 중앙 해령 등에서 화재· 사고· 지진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충남 서산서 지게차에 깔린 30대 태국인 사망
14일 저녁 6시 50분경 충남 서산시 고북면의 한 농로에서 불법체류 상태인 태국인 30대 A씨가 지게차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농로에서 논으로 빠지면서 지게차에 눌려 심정지 상태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무안군 한 지역 아파트서 40대 소방관 사망... '경찰 수사중'
14일 저녁 7시 9분경 전남 무안군 한 지역 아파트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소방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귀가했는데 A씨가 쓰러져 있어 곧바로 신고했다"는 가족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광양읍 한 단독주택서 불... 1명사망
15일 0시 38분경 전남 광양읍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으나 내부에서 대피하지 못한 거주인 30대 A씨가 사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조립식 패널 건물서 불...2명 부상
15일 새벽 1시 22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의 조립식 패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70대 여성이 다치고 60대 남성이 1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인근 해상 4톤급 어선 좌초...인명피해없어
15일 새벽 3시 11분경 경남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 인근 해상에서 4톤급 어선 A호가 좌초됐다.

어선을 탑승하고 나간 가족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은 19분만에 좌초된 어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A호에는 60대 B씨가 혼자 탑승해 있었고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B씨 혈중알콜농도가 0.119%로 측정돼 음주운항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수치항서 승용차 추락...1명사망
15일 새벽 3시 45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수치항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출동한 해경은 차량에 있던 50대 운전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고 차량 내부 동승자는 없었다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원당역~원흥역 단전... 출근길 불편
15일 오전 5시 30분경 서울 지하철 4호선 원당역에서 원흥역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 구간에 전기공급이 끊겨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복구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1개 차선만 이용 가능한 만큼 열차가 상 하행 양방향으로 제한적으로 운행돼 출근길 교통에 큰 불편이 있을 것을 보인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전기공급 복구 조치를 하면서 정전원인도 파악 중이다.
◆북대서양 중앙 해령서 규모 6.0 지진
15일 오전 6시 10분 25초(한국시각) 북대서양 중앙 해령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외국 관축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9.84도, 서경 42.66도 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10km 이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한 주유소서 불...10여분만에 진화
15일 오전 9시 43분경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한 주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유소 직원들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유기 1대와 SUV 차량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SUV차량 화물칸에 위치한 기름통에 주유중 유증기 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충북 진천군 한 첨단 소재 연구 공장 탱크로리서 11톤 화학물질 누출
15일 오전 10시 30분경 충북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의 한 첨단소재 연구 공장에서 탱크로리에 있던 11톤 가량의 액체 상태의 화확물질이 누출됐다.

진천군은 포크레인을 긴급투입해 공장 옆 하천에 둑을 쌓고 있다.

소방당국은 11톤의 화학믈질이 공장 옆 하천으로 유입됐다고 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누출물질은 DMF로 과다 노출시 눈과 피부, 호흡기에 이상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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