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9일 부산 해운대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보은군 보은읍 어암리 우회도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자유로 장항 IC 인근 도로, 부산 금정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 전남 함평군 엄다면 한 펌프장 교각,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등에서 사고 ·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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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한 다세대주택 화재현장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
◆부산 해운대구 다세대 주택서 불...11명대피
29일 새벽 3시33분경 부산 해운대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11명이 대피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리를 들은 4층 거주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30여분 만인 새벽 4시11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4층 주택 내부 30㎡가 소실됐고, 냉장고, 세탁기 등을 태워 소방 추산 199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보은서 코란도-트랙터 추돌... 1명 중상·1명 부상
29일 새벽 4시 5분경 충북 보은군 보은읍 어암리 우회도로서 50대A씨가 몰던 코란도 차량이 앞서가던 트랙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트랙터를 몰던 60대 B씨도 크게 다쳤다.
한편 경찰은 어두컴컴한 도로에서 코란도 차량이 트랙터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후 화재... 15분만에 진화
29일 오전 9시 20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자유로 장항 IC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돌사고 여파로 차에 불이나 약 15분만에 진화됐다. 운전자는 곧바로 자력 대피해 크게 다치지않았다.
한편 경찰은 오전부터 수도권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차가 미끄러지며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서 끼임사고...1명사망
29일 오전 9시 30분경 부산 금정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70대 직원 A씨가 플라스틱을 압축하는 작업을 하다가 압축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폭우 속 실종된 함평 수문관리원 숨진채 발견
29일 오전 10시 37분경 전남 함평군 엄다면 한 펌프장 교각에서 숨져있는 60대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7일 하천물이 불어나자 수문 점검을 위해 남편과 함께 나갔다가 실종됐다.
한편 경찰이 A씨 사망 사건을 일반 변사 사건으로 종결 처리하면 가족장으로 장례가 치러질 전망이다.
◆태안 신진항서 25톤급 크레인 추락... 8시간만에 인양
29일 오전 11시경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서 그물 양육 작업을 하던 25톤급 크레인이 해상에 있던 어선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인력을 급파, 3분 내에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추락한 크레인으로부터 유압유 및 엔진오일이 폭 5m, 길이 30m가량 유출된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해양오염방제과와 합동으로 연안구조정 및 각종 방제 도구를 이용해 유출유 확산을 방지하고 항 내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또 사고 크레인은 약 8시간 만에 인양됐으며 해경은 선박 침수, 추가 기름유출 등 2차 피해를 방지하며 사고처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장마가 시작되고 태풍이 찾아오는 시기인 만큼 크레인 등 선박 작업 시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라며 “우천 시에는 그물이 침수돼 무게가 증가하므로 안전하중을 필수로 지킬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부산 기장군 한 오피스텔 지하 2층서 불... 50여명 대피
29일 낮 12시 10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13층 높이 오피스텔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지하 2층에서 차량 2대를 모두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주민 50여명이 대피방송을 듣고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불이 모두 진화된 후 지상으로 이동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주 다릿재터널서 트럭-승용차 추돌...1명부상· 1명사망
29일 오후 1시 42분경 충북 충주시 산척면 다릿재터널에서 60대A씨가 몰던 1t 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또, 트럭에 함께 탑승하고 있던 50대 B씨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 효원지하차도서 4중 추돌사고...6명 중경상
29일 오후 4시40분경 수원시 권선구 효원지하차도 내 오산방향 1차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7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운전자와 함께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던 동승자와 다른 피해 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 등 5명도 중경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숨진 운전자가 몰던 경차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으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대 춘천캠퍼스 실험실서 불... 1명 부상
29일 오후 5시 36분경 강원대 춘천캠퍼스내 자연과학대학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 만에 진화됐다.이 화재로 연구원 30대 여성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실험 준비중 알코올 램프에서 알코올 보충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 철길서 열차치임사고...1명 사망
29일 저녁 7시 59분경 경북 경주시 현곡면 동해선 철길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보행자 1명이 KTX 열차에 부딪혀 현장에서 숨졌다.
해당 열차는 서울에서 포항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이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자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서 베이비시터 불법촬영한 30대 男 체포
경기 평택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불법촬영)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9일 밤 9시경 자신의 집 화장실에 소형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뒤 자신이 고용한 베이비시터를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화장실 바디워시 용기에 구멍을 내고 3cm 크기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자신의 자녀가 피부질환이 있다는 핑계로 피해자에게 옷을 걸치지 않은 상태로 화장실에 들어가 자녀를 씻겨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던 중 피해자는 바디워시 용기가 이상하다는 점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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