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늘의 사건사고]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복합상가건물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0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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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의 10층 복합상가건물,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 IC, 서울 노원구 상계동 3층 빌라, 강원도 춘천시 한 대학교 생활관 3층, 포스코 제철소 내 도로 특수운송장비차량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서울영등포소방서)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 아파트서 불... 20여분만에 진화
2일 0시 19분경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8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2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방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복합상가건물서 불... 107명대피
2일 0시 46분경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의 10층짜리 복합상가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요양원과 요양병원 입소자 등 107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외벽 540㎡와 내부에 있던 상가 물품을 태우고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45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 IC서 승용차- 경차 추돌... 1명중상
2일 새벽 2시경 인천시 미추홀구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 IC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안전지대에 멈춰 있던 경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차가 전복돼 안에 타고 있던 4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노원구 한 빌라서 불... 4명 연기흡입
2일 새벽 3시 16분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3층짜리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명이 구조되고 8명이 자력대피했다. 이 중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집 내부에 집기류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강원도 춘천시 한 대학교 생활관서 불... 1명 연기흡입
2일 새벽 3시 48분경 강원도 춘천시 한 대학교 생활관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생활관 일부를 태우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포항제철소 내 특수운송장비차량서 불... 인명피해없어
2일 오전 5시 27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등촌동 포스코 제철소 내 도로에 있던 특수운송장비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소실됐다.

또 불이 번지면서 주변에 주차된 SUV 차량 2대가 모두 소실됐고 승용차 2대가 일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홍천군 수타사계곡서 60대 물에 빠져 사망
2일 오전 8시 40분경 강원도 홍천군 수타사계곡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바위에서 사진을 촬영하다가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한 창고 건물 신축공사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2일 오전 8시50분경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한 창고 건물 신축 공사장 옥상에서 5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지붕 설치 작업 도중 크레인이 올리는 패널을 피하려다 6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0인 이상인 곳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한편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전남 영암 대불산단 내 크레인 수리 작업하던 작업자 추락
2일 오전 10시 28분경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에서 크레인 수리 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대표 A씨가 약 10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이 사고로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제조업체 측 의뢰를 받아 동료와 함께 크레인을 수리 중이었고, 이동 과정에서 추락 방지용 안전띠를 잠시 풀었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대구 북구서 도축장 가던 돼지 5마리 추락...인명피해없어
2일 오전 10시 31분경 대구 북구 검단동의 한 도로에서 도축장으로 향하던 돼지 5마리가 1톤 트럭에서 추락했다.

추락한 돼지들은 같은날 오전 11시경 모두 포획했으며 600m가량 떨어진 도축장에 스스로 걸어서 30여분만에 도착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흩어져 있는 돼지를 한곳으로 모아 도보로 유도한 뒤 도축장으로 인계했다.

소방당국은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떨어진 돼지들은 찰과상등 부상을 입었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농자재 보관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2일 오전 11시35분경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2개 동과 파종기, 종자 선별기, 벼 80톤 등이 불에 타 1억4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전기배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중구 주교동 전통시장서 승용차 카페 돌진... 1명부상
2일 오전 11시 37분경 서울 중구 주교동의 전통시장 인근에서 경비원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재규어 승용차가 인근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카페 유리문과 내부 집기들이 부서졌으며 안에 있던 여성 손님 1명이 목에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손님의 차량을 대신 주차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입건 전 조사를 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시청 인근 상가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2일 낮 12시 50분경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 1층과 지하에 위치한 식당에는 점심식상중이던 손님이 다수있어 위험한 상황으로 번질 수 있었다. 다만 인근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곧바로 출동해 화재를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화재는 상가건물에서 파쇄된 폐지를 보관하던 창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화재 현장에서는 검게 탄 잿더미와 함께 불이 붙지 않은 폐지뭉치가 쏟아져 나왔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차 3대와 소방인력 20여명이 출동했고 화재 발생 건물 인근 교통이 잠시 통제됐다.

화재를 목격한 A씨는 “건물 구석진 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며 타는 냄새가 났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진주 하대동 한 사거리서 트럭-오토바이 충돌... 1명사망

2일 오후 1시 44분경 경남 진주시 하대동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오토바이가 직진 중이던 1톤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선 진입한 점 등을 봤을 때 트럭에 사고 원인이 크다 보고 조만간 40대 트럭 운전자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충북 청주시 지북동 일대 575가구 정전

2일 오후 3시 20분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대 공군사관학교와 상당구청을 비롯한 575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선 한전은 전력 중단 35분만에 상당구청 등 574가구에 대한 복구 조치를 완료했다. 공군사관학교는 1시간만에 전력이 공급됐다.

한편 한전 충북본부는 인근 공사장에서 방음벽 기둥이 전선 위로 무너져내리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서울 중구 무교동 15층 건물 옥상서 신원미상 남성 추락사
2일 오후 3시 30분경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1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남성이 추락하면서 전선을 건드려 건물 일대에 40여분간 정전이 이어졌다.

전력공급은 한전 관계자들의 조치로 완료됐다.

경찰은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던 사람이 투신 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원도 삼척시 신남항 인근 해상서 고립된 70대 해경에게 구조
2일 오후 3시 56분경 강원도 삼척시 신남항 인근 해상 갯바위에서 고립됐던 70대가 해경에게 구조됐다.

해경은 갯바위에 사람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를 소방당국을 통해 접수하고 연안 구조정과 육상 순찰팀, 동해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해경 구조팀은 구명조끼 착용없이 갯바위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A씨를 직접 바다에 입수해 접근한 뒤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경은 A씨의 손목, 팔다리에 찰과상 등에 부상이 있어 응급조치후 소방당국에 인계했다.

한편 해경은“레저 활동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 수영은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라며 “특히 기상특보 등 사전에 기상을 확인해 안전한 레저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서 산불... 진화중
2일 오후 4시 32분경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77명,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이 난 지역에는 초속 5.2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가용인력을 최대로 활용해 일몰 직전 주불 진화를 완료할 방침이다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한 아파트 단지서 70대 보행자 승합차에 치여 사망
2일 오후 5시 29분경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70대 행인 A씨가 카니발 승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다가구주택서 불... 1명사망
2일 오후 5시 46분경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다가구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0대 주민 A씨가 사망했다.위층 주민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소방 당국은 차량 19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약 50분 만인 저녁 6시34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한편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포항 남구 해도동 한 상가건물서 LP가스 폭발... 1명사망
2일 저녁 6시 49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상가 건물 3층에서 LP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층에 거주하는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내용을 조사 중이다.
◆경남 함안군 철 구조물 제작 공장서 2톤 구조물 추락... 1명사망

2일 저녁 7시 30분경 경남 함안군 한 철 구조물 제작 공장에서 크레인에 연결돼 있던 2t짜리 구조물이 약 1.8m 아래로 떨어져 노동자를 덮쳤다.

이 사고로 70대 노동자 A씨가 가슴을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당시 A씨는 크레인 아래에서 용접 중이었다.

경찰은 크레인에 연결돼 있던 구조물이 회전하다 연결 부위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사고가 난 업체는 직원이 약 10명으로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은 아니다.

한편 경찰은 업체 대표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경남 양산시 상북면 치과용기기 제조공장서 불... 1시간40여분만에 진화
2일 밤 9시 45분경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한 3층규모 치과용기기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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