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4일 제주시 연동 한 아파트 인근 전봇대 변압기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광주시 신현동,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골목,광주원주고속도로 산북터널,경남 고성군 대가면 한 도로,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면 인제양양터널,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여주 휴게소 부근, 경부고속도로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 ▲변압기 손상 사고 현장 (사진=제주소방본부 제공) |
◆제주 아파트 인근 변압기 손상으로 정전...1시간 10여분 만에 복구
23일 오후 5시 56분경 제주시 연동 한 아파트 인근 전봇대의 변압기가 손상돼 아파트 366세대에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아파트 내 엘리베이터가 멈춰 주민이 갇혔다는 신고 8건이 119에 접수됐다.
119 구조대는 현장에 출동,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 3명을 구조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지부는 사고 발생 1시간 10여분 만에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소방관계자는 "까마귀가 변압기에 접촉하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신현동 일대 단수... 주민 4천가구 불편
23일 저녁 7시경 경기 광주시 신현동에서 상수관로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해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단수는 인근 도로공사 과정에서 상수도관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름철 갑작스럽게 물 공급이 끊기면서 일대 주민 4천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복구작업에 나선 한국수자원공사와 시는 단수 8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5시 30분경 수도관 교체 작업을 마친 뒤 물 공급을 재개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골목서 승용차 전신주 충돌...일대 정전
23일 저녁 7시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골목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인근 아파트 1개 동 등 78호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또 충돌 여파로 전신주에 달린 변압기들이 떨어지면서 주차차량 2대도 일부 파손됐다.
한국전력은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원주고속도로 산북터널 주행하던 25톤 화물차서 불... 40분만에 완진
23일 밤 9시 10분경 광주원주고속도로 산북터널에서 원주방향 1차로를 주행하던 25톤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운전석 아래에 설치된 배터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 대가면 한 도로서 화물차 10m아래 추락...1명 사망
23일 밤 9시 19분경 경남 고성군 대가면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약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목 등을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가 몰던 화물차는 굽은 내리막 도로를 달리다 차로를 이탈해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A씨가 일터에서 퇴근해 차를 운전한 뒤 인근 집으로 향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양양터널서 승용차 2대 추돌...3명 사상
23일 밤 10시 30분경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면 인제양양터널 내에서 승용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앞서 있던 승용차 운전자 20대 A씨가 사망하고, 함께 타고 있던 B씨가 다쳤다.
또 뒤따르던 승용차 운전자 C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터널 옆면을 들이받아 옆으로 쓰러진 상태의 승용차와 뒤따르던 차량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여주 휴게소 부근서 4중추돌사고...4명 부상
24일 새벽 1시 50분경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여주 휴게소 부근에서 SUV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후 뒤따르던 승용차와 트레일러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연달아 부딪히면서 총 4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각 차량 운전자 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 4층서 불...2명 사상
24일 새벽 4시 15분경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에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10대 A양이 사망하고, 동생 7살 B양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자매의 부모는 일을 하러 나가 집을 비운 상황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상 등 타살 혐의는 없으며 사망한 여아 역시 연기 흡입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서 살수차 중앙분리대 충돌...1명 사망
24일 새벽 4시 47분경 경부고속도로 101.8㎞(서울 방향) 지점에서 16t 살수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살수차 운전자 60대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자동차선적장앞 교차로서 화물차 신호등 충돌...인명피해없어
24일 오전 8시 6분경 울산 북구 염포동 아산로 자동차선적장앞 교차로에서 4.5톤 화물차가 신호등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명촌교 북단 방면 3개 차로 전체가 화물차에 막혀 출근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금은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경찰은 화물차가 유턴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남춘천IC삼거리서 승용차간 충돌사고...1명사망· 3명 부상
24일 오전 7시 12분경 강원 춘천시 동산면 남춘천IC 삼거리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코나 승용차에 타고 있던 80대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또 코나 승용차 운전자와 또 다른 동승자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고, 30대 GM3 승용차 운전자도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서구 광천2교 주행하던 승용차-SUV 충돌...2명 경상
24일 오전 8시 51분경 광주 서구 광천동 광천2교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와 유턴 중이든 SUV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교량 인근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천변 산책로로 추락했다.
또 20대 승용차 운전자와 50대 여성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