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사, 2025 한일 RCY-JRC 국제캠프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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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제캠프 단체사진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일 청소년들이 2025 적십자 국제캠프에서 우정을 다졌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일본 적십자사 사이타마현 지사와 함께 지난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기·서울·인천 일대에서 ‘2025 한일 RCY-JRC 국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양국 적십자 청소년 단원과 지도자가 참여해 봉사와 문화 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와 본사, 인천 적십자타운(혈액원, 적십자병원, 경인권역재활병원, 사할린동포복지회관 등)을 방문해 적십자 운동의 역할과 가치를 배우고, 수원화성·화성행궁·한국민속촌 등 전통문화를 체험했으며 에버랜드·명동·성수동 거리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또한 1일차에는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 소외계층에 빵을 전달했으며, 4일차에는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서핑 체험과 생존수영 교육을 함께 실시해 봉사와 교육을 결합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국 RCY 대표 김우진 학생은 “적십자정신 아래 일본 친구들과 함께 봉사하고 교류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이번 캠프가 앞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이번 국제캠프는 양국 청소년들이 적십자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를 공유하고, 문화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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