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광주 서구 쌍촌동 일대 주택·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충남 서산시 음암면 부장리 한 주유소 앞 도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황간 IC인근 도로, 광안대교 하판, 울산 남구 선암동 명돌마을 앞 교차로,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도로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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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공사 로고 (사진=한전공사) |
◆광주 서구 쌍촌동 일대 주택·상가서 정전... 1시간 30분만에 복구
18일 오후 5시 40분경 광주 서구 쌍촌동 일대 주택·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공사측은 긴급조치로 1시간 30여분만인 저녁 7시 7분경 복구됐지만 무덥고 습한 날씨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일대 주민과 상가 등 67세대가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전기 설비에 이상 전압이 유입되면서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서산시 음암면 부장리 한 주유소 앞서 승용차-탱크로리 추돌... 인명피해없어
18일 밤 10시 33분경 충남 서산시 음암면 부장리 한 주유소 앞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주차된 탱크로리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30분만에 진화했다.
탱크로리 차량에 화학물질인 헵탄 3만 2천ℓ가 적재돼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탱크로리 후면 일부와 승용차가 모두 소실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황간 IC인근 주행하던 17톤 화물차서 불... 2시간여만에 완진
18일 밤 11시경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황간 IC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17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물차와 택배 물품 등을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운전자는 갓길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쪽에서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선암동 명돌마을 앞 교차로서 오토바이 연석·교각 충돌...1명 사망
18일 밤 11시 20분경 울산 남구 선암동 명돌마을 앞 교차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연석과 고가도로 교각을 연이어 충돌했다.
이 사고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던 차량과 연관성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안대교 하판서 음주운전한 20대 운전자 검거
19일 새벽 1시 51분경 광안대교 하판에서 20대 운전자 A씨가 음주 운전 혐의로 검거됐다.
A씨는 혈중알콜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만취 상태였다.
A씨를 검거하는데는 택시기사 B씨의 도움이 결정적이였다.
B씨는 이날 새벽 부산 부산진구 서면 갓길에서 휴식하던 중 A씨의 승용차가 차선을 넘나들며 운전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됐다.
비틀거리는 차량에 음주운전임을 직감한 B씨는 경찰에 신고한 후 해당 차량을 뒤따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차량은 황령터널에 진입한 후 벽과 충돌하려는 듯 통제가 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정차 지시를 했지만 그는 이를 무시하고 광안대교 위로 도주했다.
택시기사 B씨는 이전에도 음주운전 차량을 신고해 두 차례나 경찰 표창을 수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움을 준 B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조만간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서 승용차 상가돌진... 인명피해없어
19일 오전 8시 4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승용차가 인도 턱을 넘어 상가로 돌진했다.
해당 차량은 상가 유리창과 내부 집기류를 파손한 후 기둥을 들이받고 멈춰섰다.
해당 점포는 영업 개시전이어서 인명피해 등을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60대 운전자를 상대로 과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충북 옥천서 실종된 50대 男 이틀만에 사망
충북 옥천군에서 불어난 하천에 빠져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이틀만에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19일 오전 9시 30분경 A씨가 물에 빠진 곳에서 1.5km 떨어진 지점에서 사망한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A씨는 지난 17일 저녁 6시 20분경 충북 옥천군 청산면 보청천에서 유랑이 늘어나 통제된 세월교를 건너다 미끄러져 급류에 휩쓸렸다.
소방당국은 이날 121명의 인력과 드론 등 장비 24대를 투입해 A씨를 수색했다.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영동고속도로서 승용차 보호난간 '쾅'...3명 중경상
19일 오전 10시 38분경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영동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호 난간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 1명이 크게 다쳤고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영도구 봉래동 오르막길서 유치원 버스 60여m 밀려...15명 부상
19일 오전 10시 40분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오르막길에서 정차해있던 유치원 차량이 갑자기 뒤로 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버스는 약 45m 거리를 뒤로 내려가며 반대편 차로로 넘어가 1t 트럭을 충격했다.
1t 트럭이 사고 여파로 밀리면서 전봇대와 공중전화 부스를 들이받았다.
버스는 트럭을 충격한 뒤 속도가 줄었지만, 이후에도 뒤로 계속 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버스는 원래 차로 쪽으로 다시 돌아와 20여m를 더 내려온 뒤 가드레일을 받고 멈춰 섰다.
당시 유치원 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48명과 교사 4명이 엄청난 공포를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어린이 1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70대 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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