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한 계곡서 물빠짐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6 1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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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한 계곡에서 50대 A씨가 계곡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 남동구 만수동 아파트 단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주거지, 경기도 안산 수인산업도로 수원 방향 4차선 도로,경남 김해시 부원동 한 병원 건물 외부 분리수거장,충북 음성군 금왕읍 유촌리 한 동판 제조 업체,서귀포시 강정동 대신중학교 인근 도로충남 금산군 금산읍의 한 주차타워 1층 주차 차량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한 계곡서 물빠짐 사고...1명 사망
5일 저녁 6시 55분경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한 계곡에서 50대 A씨가 계곡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의 지인들이 소방당국에 신고한 후 곧장 그를 구조했으나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남동구 만수동 아파트 단지서 정전...300세대 불편
5일 밤 8시 10분경 인천 남동구 만수동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4개 동 300여새대가 무더위 속에 전자기기나 조명 등을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

한전은 아파트 측 변압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지원 중이다.

한전 관계자는 "낡은 변압기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 오전 중에 복구가 이뤄지도록 아파트 관리소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 주거지서 돈때문에 말다툼하다 지인 살해한 40대 중국인 체포
서울 관악경찰서가 살인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밤 8시 30분경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자신의 주거지에서 30대 중국인 남성 B씨와 금전문제로 말다툼하다가 흉기로 찔러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1시간 30분만에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확보했으며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수인산업도로 수원 방향 4차선 도로서 치임사고... 1명 사망
5일 밤 9시 30분경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수인산업도로 수원 방향 4차선 도로 중 1차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도로에 있던 40대 남성 A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A씨가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차량 운전자인 30대 여성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B씨를 형사 입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김해시 부원동 한 병원 건물 외부 분리수거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5일 밤 11시 28분경 경남 김해시 부원동 한 병원 건물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유촌리 한 동판 제조 업체서 불...8시간만에 완진
5일 밤 11시 45분경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유촌리 한 동판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8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동판 성능 실험을 위해 사용하던 전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을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귀포시 강정동 대신중학교 인근 도로서 오토바이 연석 충돌... 1명 사망
6일 새벽 1시 2분경 서귀포시 강정동 대신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우회전하다 연석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관계자는"사고 현장 주변에 파편이 남아 있어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남 금산군 금산읍의 한 주차타워 1층 주차 차량서 불... 1시간 37분만에 완진
6일 오전 5시경 충남 금산군 금산읍의 한 주차타워 1층에서 주차 중이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37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옆 차량으로 번지지 않게 조치하고 화재 진압 도중 전기차를 주차 타워 밖으로 빼낸 후 불을 완전히 진화해 추가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해당 차종은 기아 EV 6 모델로 이 차를 임대해서 타고 다녔던 50대 A씨는 "5일 저녁 7시경 주차하고 충전기를 꽃았다"라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문제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이날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 경주시 천북면 한 금속류 원료 재생업체 파쇄기서 불...30분만에 완진
6일 오전 5시 22분경 경북 경주시 천북면 한 금속류 원료 재생업체 파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교회 주차장서 승용차 추락... 1명 경상
6일 오전 10시 40분경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교회 주차장에서 경차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때마침 인근 하천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 인명 구조훈련을 하고 있던 동두천소방서 대원들중 한명이 추락 장면을 목격했다.

즉시 훈련은 중단됐고, 소방대원들이 신속히 출동해 차 안에서 7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다행히 찰과상만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A씨가 교회 주차장에서 주차를 위해 후진하던 중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아파트 입구 부근서 승용차 난간 뚫고 2m 아래로 추락... 2명 구조
6일 오전 10시 45분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아파트 입구 부근에서 경사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난간을 뚫고 2m 아래로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70대 남성 운전자 A씨와 동승자 60대 여성 B씨를 구조했다.

이들은 허리통증과 타박상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시 조천읍 한 골프장서 예초 작업 차량 계곡 추락...1명 사망
6일 오전 11시 3분경 제주시 조천읍 한 골프장에서 작업 차량이 골프장 안에 놓인 다리를 건너던 중 3.8m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을 운전하던 60대 여성 근로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당시 골프장 예초 작업 과정에서 나온 잔디를 치우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전남 나주시 경현동 한 도로를 주행하던 시내버스 중앙분리대 '쾅'....9명 중경상
6일 오전 11시 11분경 전남 나주시 경현동 한 도로를 주행하던 시내버스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40대 버스 기사 A씨, 경상을 입은 승객 8명 등 총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해당 버스에는 A씨를 포함해 총 11명이 탑승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서 작업 중이던 대형 장비 운반 특수차량서 불... 인명피해없어
6일 오전 11시 15분경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대형장비 운반 특수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51t급 특수차량과 실려 있던 선반 블록 등이 탔지만, 불길이 공장 설비 등으로 옮겨붙진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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