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늘의 사건사고]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의 한 식품 제조가공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6 0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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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의 한 식품 제조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차고지, 경기도 부천 춘의동의 빌라 쓰레기 처리장, 경북 경주시 황성동의 한 아파트 20층,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한 단독주택, 경북 성주군 성주읍 금산1리 연산마을 입구 등에서 화재·사고등이 발생했다.

▲경북 울진 한 식품 제조가공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경북 울진 한 식품 제조가공공장서 불... 1명화상
26일 새벽 1시 37분경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의 한 식품 제조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창고 2동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화재 발생 5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창고에 식품 포장용 박스와 플라스틱 용기가 보관돼 있어 진화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 흥덕동 한 차고지에 주차된 화물차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26일 새벽 2시 29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차고지에서 주차 중이던 22,5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물차를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40대 운전자는 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대피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부천 춘의동 빌라 쓰레기 처리장서 불... 26분만에 진화
26일 새벽 3시 20분경 경기도 부천 춘의동의 빌라 쓰레기 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2층에 거주하던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각각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옥상 등에 대피한 주민 7명도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이웃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69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26분만인 새벽 3시 46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이 쓰레기 보관장소와 필로티 상부 천장을 따라 건물 단열재로 옮겨 붙은 상황이었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북 경주시 황성동 한 아파트 20층서 불... 10여분만에 진화
26일 새벽 3시 52분경 경북 경주시 황성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나자 아파트 스프링클러가 작동했고 소방관들이 신고 접수 4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새벽 4시 5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침대 일부 등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촛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한 단독 주택서 불... 1명사망
26일 오전 8시 16분경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에서 홀로살던 5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성주 연산마을입구서 1톤 탑차 배수로에 빠져... 1명부상
26일 오전 8시 40분경 경북 성주군 성주읍 금산1리 연산마을 입구에서 1톤 탑차가 마을안내판을 충돌하고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차에 동승하고 있던 A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중앙선을 넘어 추월 중이던 탑차가 마을로 진입하기 위해 좌회전 중 오토바이를 피하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탑차와 오토바이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철강 공장서 끼임사고 ...1명사망
26일 오전 10시 30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철강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철강 절단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머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받았으나 숨졌다.사고 당시 A씨는 혼자 작업 중이었으며 경리 담당 직원이 바닥에 쓰러진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 목과 머리 부분에 절단기에 끼인 흔적을 발견하고 A씨가 작업 도중 기계에 끼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공장은 5인 미만 영세 업체로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업체 대표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강릉시 용강동 한 사거리서 치임사고... 1명중상
26일 오전 11시 34분경 강원도 강릉시 용강동 한 사거리에서 3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70대 보행자를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 한 은행건물서 불... 20여분만에 진화
26일 낮 12시 16분경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있는 한 은행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난 후 건물 내에 있던 15명의 주민들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건물2층과 3층 사이 설치된 전기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시 상화동 해상서 9톤급 낚시어선 좌초... 승선원 전원 구조
26일 낮 12시 42분경 전남 여수시 상화도 인근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어선에는 선장과 탑승객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해경은 구조정을 급파해 승선원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승선원 상태는 양호하며 일부는 육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도 이천시 신원리 시멘트 제조공장서 추락사고...2명 중경상
26일 오후 2시 9분경 경기도 이천시 신원리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대 위에서 작업하던  50대 A씨가 외상성 심정지로 50대 B씨가 골절 등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는 5m 높이 고소작업대가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전남 영암군 신북면 도로서 25인승 소형버스 도랑에 빠져... 6명경상
26일 오후 5시 51분경 전남 영암군 신북면 도로를 달리던 25인승 소형버스가 도로 옆 도랑에 빠졌다.

운전자와 승객 등 탑승자 19명은 사고 이후 버스에서 스스로 탈출했다.

이 가운데 6명은 타박상 등 부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부산 영도구 대교동서 빠짐사고... 1명 중상
26일 저녁 6시30분경 부산 영도구 대교동에서 50대 여성 A씨가 갓길에 주차한 차에서 내리던 중 맨홀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A씨는 갈비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하수구는 덮개가 파손됐지만 보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아파트 지하서 불... 인명피해없어
26일 저녁 6시43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의 청소도구 보관 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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