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1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비닐하우스에서 LPG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금천구 가산동, 부산 남구 황령대로,전북 군산시 대야면 죽산리 장자마을 입구,인천 중구 항동7가 12층 아파트 2층 자택,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 방향 예산군 탄방교 인근 2차로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인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비닐하우스서 LPG폭발사고...1명 중상
10일 밤 8시 17분경 인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비닐하우스에서 LPG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온몸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창고로 쓰는 비닐하우스에서 LPG 누출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서 음주 후 남친 차량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낸 20대 입건
서울 금천경찰서는 무면허·음주 운전사고를 낸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무면허로 10일 밤 10시경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술을 마신 채 남자친구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다른 차량과 볼라드(길말뚝)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호기심에 운전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부산 황령대로서 승용차-택시 충돌...3명 부상
10일 밤 10시 40분경 부산 남구 황령대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택시 운전기사, 승객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았다.
A씨는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만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북 군산서 음주운전 차량 신호등 충돌...1명 중상
11일 새벽 1시 48분경 전북 군산시 대야면 죽산리 장자마을 입구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손과 다리 등을 크게 부상을 입었다.
사고 충격으로 불길에 휩싸인 차량은 모두 타 1천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상태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운전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 중구 항동7가 12층 아파트 2층 자택서 불... 1명 중상
11일 새벽 1시 52분경 인천 중구 항동7가 12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2층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파트 2층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남양주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로 중단된 전기· 수도 33시간만에 복구 완료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아파트에서 지하 주차장 화재로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겼다가 33시간 만에 복구됐다.
11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새벽 2시부터 각 세대에 전기와 수도 공급이 재개됐다.
이에 따라 임시 대피소 2곳에 입소했던 입주민 약 30명도 귀가했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5시 15분경 경기 화도읍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지하 주차장 전력 케이블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이 화재로 8개 동 372가구 전기 공급이 끊기고 일부 세대는 물까지 이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입주민들이 폭염에 불편을 겪었다.
남양주시는 화재 직후 주민들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아파트 인근에 임시대피소 2곳을 마련하고 텐트, 담요, 생수, 구호 물품센터 등을 제공했다
◆대전당진고속도로 탄방교 인근 도로서 다중 추돌사고...3명 사상
11일 새벽 3시 45분경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 방향 예산군 탄방교 인근 2차로에 정차한 6톤 화물차 후미를 25톤 트레일러와 1.2톤 트럭이 각각 추돌했다.
이 사고로 정차한 6톤 화물차·트레일러 운전자 등 2명이 사망하고, 1.2t 트럭 운전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추돌 직후 불이 붙으면서 차량 3대가 대부분 불에 탔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부천 원미구 18층 아파트 1층 베란다서 불... 4명 연기흡입
11일 새벽 4시 58분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18층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인 10대 A씨 등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3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보은군 보은읍 들녘서 농작업 하던 60대 농부 중상
11일 오전 7시 45분경 충북 보은군 보은읍 들녘에서 드론을 이용해 농작업 하던 60대 A씨가 고속 회전 날개에 몸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농업용 드론으로 논에 농약을 뿌리던 중 실수로 작동 중인 날개 부분에 손을 댔다가 사고를 당했다.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날개가 길고 날카로워 작동될 때는 칼날과 같다"면서 "충분하게 작동법 등을 숙지한 뒤 안전한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 태화강서 60대 남성 사망... 경찰 사망 경위 조사 중
11일 오전 9시 11분경 울산 태화강에서 60대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이 최근 실종 신고가 돼 있던 60대 A씨인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카페에 승용차 돌진...1명 부상
11일 오전 10시 30분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카페에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카페 야외 구조물에 박히며 6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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