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5일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북 임실군 오수면 도로,경기도 평택시의 한 4층짜리 빌라,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한 자택,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자동차 부품 공장,경남 함안군 함안면 한 돈사,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아파트 5층 베란다 등에서 사건·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서울 송파구 한도로서 차량 훔쳐 추돌사고 낸 50대 男 입건
서울 송파경찰서가 남의 차까지 훔쳐 잇달아 다른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5일 0시 40분경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고 차에서 하차해 또 다른 차량의 운전자를 강제로 끌어내린 다음 직접 운전대를 잡아 앞서 사고를 낸 차량을 다시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도 들이받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적용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했으나 음성판정이 나와 조만간 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할방침이다.
◆전북 임실군 오수면서 승용차-18톤 택배 트럭 충돌...1명사망· 1명부상
15일 0시 47분경 전북 임실군 오수면에서 승용차와 이를 뒤따르던 18톤 택배 트럭이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는 전복됐고 조수석에 있던 3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의 동생인 승용차 운전자 B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평택 한 4층 빌라서 불... 1명부상
15일 새벽 1시경 경기도 평택시의 한 4층짜리 빌라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2층에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피해 입주민 1명이 2층에서 1층으로 뛰어내리면서 발꿈치 부위 등을 다쳐 치료받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한 자택서 술마시다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원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중이다.
A씨는 15일 새벽 1시 15분경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한 자택에서 70대 B씨와 술을 마시던중 다툼이 벌어지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15일 새벽 2시 56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약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경남 함안군 함안면 한 돈사서 불... 인명피해없어
15일 새벽 4시 16분경 경남 함안군 함안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5개 동 중 2개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아파트 5층 베란다서 불... 1명 부상
15일 오전 5시 35분경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거주민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서 무단횡단 하던 70대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입건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한 혐의로 통근버스 운전사 A씨를 불구속입건했다.
A씨는 15일 오전 6시 45분경 통근버스를 몰고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의료원 인근 도르를 지나다가 7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숨진남성이 빨간 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봉화산 산행하던 80대 쓰러져 병원이송
15일 오전 9시 1분경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봉화산에서 산행 중이던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
구조대는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약 1시간 만에 A씨를 심정지 상태로 헬기를 이용해 원주의 한 대형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한 공단 내 공장 조립식 건물서 불...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
15일 오전 9시 4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한 공단 내 공장 2층 조립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층 모두를 태운후 출동한 소방대원에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공장은 반도체 소재 제조공장으로 연구 실험 도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호남고속도로 삼례IC인근 주행하던 SUV- 2.5톤트럭 추돌... 1명사망
15일 오전 9시 15분경 전북 완주군 호남고속도로 삼례IC인근을 달리던 SUV가 도로보수작업중이던 2.5톤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40대 A씨가 사망했다.
당시 트럭은 도로 보수작업을 위해 정차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SUV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서 퇴직 경찰관 숨진채 발견
15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서 퇴직 경찰관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등산을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간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과 함께 휴대전화 신호가 끊긴 검단산 일대를 수색해왔다.
전남경찰청장을 지낸 A씨는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가 진행중인 사건 브로커 60대B씨 사건과 관련해 수사선상에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골프와 식사접대를하면서 검·경·지자체 공직자들과 친분을 쌓은 뒤 각종 청탁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사건 관계자인들에게 13차례에 걸쳐 수사를 무마 또는 편의 제공 명목으로 17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였다.
한편 경찰은“ 발견된 지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현장 확인도 못한 상태”라며 “현재로서는 자사한 사항을 말해주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남양주 한 학교서 흉기난동... 3명부상
15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남양주시 한 학교에서 A학생이 갑자기 주변에 있는 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학생 2명이 다치고 A학생도 손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학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공주시 정안면 한 페인트 공장서 폭발사고...1명화상
15일 오전 10시 33분경 충남 공주시 정안면 한 페인트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직원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외벽에 부착돼 있던 집진 설비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동경찰서 경찬 간부 숨진채 발견... “구체적인 사망경위 조사중”
15일 낮 12시 30분경 50대 남성A씨가 사망한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나섰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경기도 구리시 소재 한강 다리 위에 한 남성이 서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으며,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A씨는 강동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 간부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유서여부 등 구체적 사망 경위는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 금속제조업체 공장서 불...1시간 40분만에 진화
15일 낮 12시 45분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금속 제조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1시간 4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공장직원 3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한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15일 오후 2시 18분경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4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의 한 아파트 2층서 불... 1명 화상
15일 오후 2시 30분경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자택에 거주하던 50대 여성이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한 교차로서 차량 치임사고... 2명사망
15일 저녁 6시 10분경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한 교차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건널목을 지나던 80대 B씨와 50대 C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와 C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두 사람은 귀가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뒤늦게 보행자를 발견하고 피하려다 충격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호텔 9층 직원 식당서 불... 18분에 진화
15일 밤 11시 11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호텔 9층 직원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약 218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8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식당 내부 공조기 모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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