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4일 대구 남구 현충로 자동차 부품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내 해상, 경기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 한 폐차장 사업장, 경남 통영시 광도면 한 조선소,포항철강산업단지 내 철강제조기업 공장,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비룡분기점 부근,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등에서 사건·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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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 현충로 자동차 부품창고 화재 현장 (사진=대구소방본부 제공) |
◆대구 남구 현충로 자동차 부품창고서 불... 12시간만에 완진
23일 오후 2시58분경 대구 남구 현충로 자동차 부품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2시간 만인 24일 새벽 2시 57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내 해상서 신원 미상 여성 변사체 발견...해경 조사 중
24일 오전 6시 35분경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내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변사체가 떠 있는 것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과 해경 등에 의해 수습된 시신은 70대 여성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망한 사람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 한 폐차장 사업장서 불... 1명 화상
24일 오전 7시 14분경 경기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 한 폐차장 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폐차장 관계자인 40대 A씨가 안면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5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폐유 약 1500ℓ가 보관돼 있는 폐차장 외부 컨테이너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남 통영 한 조선소서 고소작업차 후진하다 노동자 치어 사망케 한 20대 입건
경남 통영경찰서는 조선소에서 고소작업차를 후진하다가 60대 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운전사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4일 오전 8시 35분경 경남 통영시 광도면 한 조선소에서 4.5t 고소작업차를 후진하다가 차 뒤편에서 보행하던 60대 노동자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선소 협력업체 소속인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고소작업차를 타고 조선소 내부 천장 부속물을 철거하기 위한 작업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사고 당시 후사경 등에 B씨가 보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당시 조선소 내 소음으로 고소작업차 후진 경고음이 제대로 들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공장서 20대 직원 크레인과 충돌 후 사망
24일 오전 8시 45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철강제조기업 공장 2층에서 20대 직원 A씨가 천장크레인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크레인을 정비하고 있었다는 회사 관계자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비룡분기점 부근서 트레일러 전도...2명 부상
24일 오전 9시 41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비룡분기점 부근에서 주행하던 트레일러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60대 A씨와 동승자 70대 등 2명이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고 직후 별도 교통통제는 없었으나, 트레일러에 실렸던 합성수지 등 적재물이 일부 쏟아지며 2시간가량 도로 수습과 청소 작업이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동승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서 추락사고...1명 부상
24일 오전 10시 21분경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70대 A씨가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호흡곤란과 옆구리 통증 등을 호소해 1시간여만에 헬기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온산수질사업개선사업소 인근 인근 도로서 송유관 파손돼 기름 유출...방제 중
24일 오전 10시 40분경울산 울주군 온산읍 온산수질개선사업소 인근 도로 지하 송유관이 파손돼 기름이 솟구치면서 도로를 뒤덮고 인근 바다까지 흘러 들어갔다.
이 사고로 도로 위에 흐른 원유가 인근 우수관로를 통해 해상으로 유출됐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해상으로 연결되는 우수관로를 봉쇄하고, 배수구 인근 해상에 선박 8척을 동원해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사고 현장 인근의 왕복 4차로 도로 100m가량이 검은 기름과 물이 섞인 액체로 뒤덮여 있는 상태다.
경찰은 사고 현장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다른 도로로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제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한 상가 지하주차장으로 차량 돌진...2명 사상
24일 오전 11시 25분경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한 상가 지하 주차장 1층에서 승용차가 외벽을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동승자인 30대 여성 B씨도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가 맞은편 건물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던 중 갑작스럽게 속도를 내며 상가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해 내려오다 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CCTV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영월 텡스텐 채광 신축공사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24일 오전 11시 34분경 강원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텅스텐 채광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A씨가 크레인 17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는 작업을 마치고 크레인에서 내려오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조치 이행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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