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지하차도 편도 3차로 3차선에서 앞서가던 전동휠을 들이받아 50대 탑승자 B씨에게 중상을 입힌 30대 운전자가 입건된 가운데 인천 서구 가정동 심곡사거리,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쪽 40Km 해역,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남 신안군 압해읍 봉경리 선착장, 충북 옥천군 옥천읍 서정리의 한 주택 마당,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금속제조업체 주차장 소재 창고용 컨테이너 등에서 사고·지진·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전동휠 탄 대리운전 기사 들이받은 30대 입건
청주흥덕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전동휠을 타고 출근하던 대리운전기사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
A씨는 17일 0시 34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지하차도 편도 3차로 3차선에서 앞서가던 전동휠을 들이받아 50대 탑승자 B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직장 회식 후 차량에 오른 것으로 파악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상이였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주행중 갑자기 전동휠이 튀어나왔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지하차도 CCTV 영상을 조회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가정동 심곡사거리서 승용차-시내버스 추돌...1명부상
17일 새벽 3시 50분경 인천 서구 가정동 심곡사거리에서 40대 남성 운전자가 음주상태에서 본인의 승용차를 몰다 신호대기중이던 시내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쪽 40Km 해역서 규모 2.1지진
17일 새벽 4시 6분 38초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쪽 40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67도, 동경 127.3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기둥 파손... 차량통제
17일 오전 5시 48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둥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둥은 벽면이 허물어지면서 현재 철근도 노출된 상태이다.
한편 경찰은 주차 차량 이동 중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 압해읍 봉경리 선착장 정박 중인 선박서 불... 11척소실
17일 오전 7시 54분경 전남 신안군 압해읍 봉경리 선착장 인근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변에 있던 소형선박 10척이 전소되고, 1척은 일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옥천서 90대 노인 아궁이 앞에서 숨진채 발견
17일 오전 8시 11분경 충북 옥천군 옥천읍 서정리의 한 주택 마당 가마솥 앞에서 A씨가 전신화상을 입은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도로공사를 하던 인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90대 A씨는 이집에서 홀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특별한 범죄혐의점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아궁이에 불을 때다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옷을 통해 불이 옮겨 붙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금속제조업체 주차장 창고용 컨테이너서 불... 10여분만에 진화
17일 오전 10시 2분경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금속제조업체 주차장에 있는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4명을 투입해 1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 폐기물 처리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17일 오전 10시 5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70여명을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 인근도로 달리던 시외버스서 불... 인명피해없어
17일 오전 10시 26분경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 인근에서 운행 중이던 시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차량 10대와 소방대원 33명을 투입해 오전 11시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화재가 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4명 등 5명이 타고 있었으나 안전하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상리 쌍용터널 수습하던 경찰관 승용차에 치여 부상
17일 오전 11시경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상리 쌍용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교통정리 중이던 30대 A 경장이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팔과 다리를 다친 A경장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경장이 출동했던 현장은 BMW 승용차와 i30 승용차 간 교통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속초시 칠선폭포 아래서 50대 사망한채 발견
17일 오전 11시 57분경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칠선폭포 아래에서 50대 A씨가 숨져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당국이 발견했다.
A씨는 몇일 전부터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 직장동료에 의해 실종신고가 된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등을 바탕으로 A씨가 설악산 인근에 있다고 보고 지난 15일부터 수색하던 중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제주시 아라동 일대 387가구 정전... “낙뢰 원인”
17일 오후 2시 34분경 제주시 아라동 일대 387가구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전은 1시간만에 한전에 의해 복구됐다.
한편 한전은 낙뢰로 전기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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