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부산 동구 범일동 55보급창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5 10:10:47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부산 동구 범일동 55보급창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달성군 일대, 광주 광산구 흑석동 한 에어컨 총판점, 세종시 도담동 한 아파트 1층,충남 예산군 덕산면 한 주택,경기 포천시 소흘읍 한 15층짜리 아파트 2층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부산 동구 범일동 55보급창 화재 현장 (사진=연합뉴스)


◆부산 동구 범일동 55보급창서 불... 19시간만에 완진
24일 저녁 6시 31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55보급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9시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불이난 곳은 55보급창 내 배관 등 공사 작업 중이던 냉동창고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창고는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에 불길이 삽시간에 번졌고 내부에 공사 자재와 우레탄, 고무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미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성군 2천 400여가구 정전...인명피해없어
24일 저녁 6시 39분경 대구 달성군 유가읍과 현풍읍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승강기에 갇힌 주민 10명을 구조했다. 이번 정전으로 이 일대 2천400여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달성군 관계자는 "신속히 복구에 착수해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라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 흑석동 한 에어컨 총판점서 불... 1시간만에 완진
24일 저녁 6시 41분경 광주 광산구 흑석동 한 에어컨 총판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종· 충남서 아파트 주택 잇따라...1명 연기흡입
24일 밤 8시 56분경 충남 예산군 덕산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자택에 거주 중이던 90대 노인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저녁 7시 8분경 세종시 도담동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내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포천시 소흘읍 한 15층짜리 아파트 2층서 불... 2명 연기흡입
24일 밤 11시 50분경 경기 포천시 소흘읍 한 1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1명과 이웃 1명 등 총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자전거 배터리 충전 중 불이 시작한 것을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황성동 용연공단 내 한 자동차 부품업체 공장서 불...6시간만에 완진
25일 오전 5시 7분경 울산 남구 황성동 용연공단 내 한 자동차 부품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6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대구 달성군 한 제조업체서 끼임사고...1명 사망
25일 오전 6시 10분경 대구 달성군 한 제조업체에서 50대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주조기 부속품 교체 작업 중 주조기가 작동해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할지청인 대구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와 대구서부지청 산재예방지도과는 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한 즉시 부분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세종시 아름동 은하수사거리서 통근버스-승용차-덤프트럭 충돌...5명 중경상
25일 오전 7시 32분경 세종시 아름동 은하수사거리에서 통근버스가 승용차, 덤프트럭과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덤프트럭 운전자와 버스테 탑승했던 승객 등 4명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30인승 통근버스에는 10여명이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통근버스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 주행을 하다 우측 차선에서 좌회전하던 차들과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세탁소서 불...20분만에 완진
25일 오전 8시 37분경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세탁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여성 A씨가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자동차 공장서 끼임사고...1명 사망
25일 오전 9시 7분경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자동차 공장에서 40대 A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현장에서 사망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차량주행성능평가 기계 설치 작업중 30톤 상당의 롤러를 고정하던 벨트가 풀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등을 조사 중이다.

◆충남 서산시 성연면서 끼임사고...1명 중상
25일 오전 10시 5분경 충남 서산시 성연면에서 70대 A씨가 농기계에 가슴 부분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하우스에서 관리기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금사 5터널 내 버스서 불... 인명피해없어
25일 오전 10시 2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금사 5터널 내에서 버스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버스 운전자 70대 A씨가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CCTV상으로 차량에서 다량의 연기가 분출되는 모습이 보이자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 버스운전자가 서울에서 충북 음성에 소재한 폐차장으로 이동 중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