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강원 춘천 일대서 정전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9 09: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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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강원 춘천시 석사동과 퇴계동 일대 1천 가구에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자재 상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금속 가공 공장,서울 강서구 한 주택, 서울 강동구 길동의 전통시장,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경기 의왕시 내손동 한 오피스텔 6층,전북 정읍시 북면 제3일반산업단지 등에서 화재·사건·사고 등이 발생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사진=픽사베이)

◆강원 춘천시 석사동과 퇴계동 1천가구 정전
18일 저녁 6시 16분경 강원 춘천시 석사동과 퇴계동 일대 1천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40분여만인 저녁 7시경 920가구의 전력 공급을 재개하고 밤 9시까지 나머지 80가구 전력 복구를 마칠 계획이다.

정전으로 발생 지역 인근에서 교통신호등이 꺼져 경찰이 통제를 하기도 했으며 일부 상가도 영업에 불편을 겪기도 했다.

한전은 한파로 전주 설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자재 상가서 불... 4명 연기흡입
18일 밤 8시 22분경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자재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 금속 가공 공장서 불...1명 사망
19일 0시 19분경 인천 남동구 간석동 금속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8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관계자인 50대 남성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강서구 한 주택서 살인 후 도주한 50대 체포
서울 강서경찰서가 5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19일 새벽 1시경 서울 강서구 한 주택에 침입해 4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도주한 A씨를 2시간 37분만에 검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 길동의 전통시장서 불... 1시간만에 완진
19일 새벽 3시28분경 서울 강동구 길동의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서 여자친구에게 흉기 휘두르며 위협한 20대 남성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가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20대 남성을 검거했다.

A씨는 19일 새벽 3시 40분경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피해자인 20대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남성이 잠시 밖을 나간 사이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건으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기 의왕시 내손동 한 오피스텔 6층서 불... 3명 연기흡입
19일 오전 6시 4분경 경기 의왕시 내손동 한 오피스텔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8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정읍시 북면 제3일반산업단지서 염산 누출... 인명피해없어
19일 오전 8시 43분경 전북 정읍시 북면 제3일반산업단지에서 염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 결과 염산이 담긴 탱크의 밸브가 파손되면서 순도 35%의 염산 10t가량이 누출됐고, 일부가 상하수도 배관으로 흐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대원들은 화학 보호복을 착용한 채 밸브를 차단하고 염산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정읍시도 이날 오전 '염산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달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한 뒤 정확한 현장 상황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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