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4일 강원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한 아파트, 중부고속도로 강서나들목 인근 주행하던 7.5톤 윙바디 택배 운송 차량, 설악산 공룡능선 킹콩 바위 인근, 충남 당진시 정미면 사관리 한 도로,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 상가건물 2층 식당,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아파트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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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홍천소방서 제공) |
◆강원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한 주택서 불...2시간 20분만에 진화
23일 저녁 6시 44분경 강원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화목보일러에 불일 피우고 외출 했다가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한 아파트서 정전...1천100여가구 불편
23일 밤 8시 10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아파트 1천 100여가구 전체가 정전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긴급 복구 작업을 거쳐 7시간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정전은 아파트 자체 전기 설비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악산 공룡능선 킹콩 바위 인근서 부상입은 등산객 10시간만에 구조
강풍 특보 속 설악산에 올랐다가 다친 등산객이 약 10시간 만에 구조 완료됐다.
23일 오전 11시 30분경 한 등산객으로부터 "설악산 공룡능선 킹콩 바위 인근에서 50대 등산객 A씨가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설악산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헬기가 뜰 수 없었다.
이에 설악산 특수산악구조대, 환동해 특수대응단 산악구조대, 소방대원 등이 직접 등반에 나섰고 이날 오후 3시 50분경 A씨를 발견했다.
합동 구조팀은 허리 등을 다쳐 정상 거동이 힘든 A씨를 부축하거나 업어가며, 사고 발생 약 10시간 만인 밤 9시 50분경 하산했다.
구조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하산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하산 과정에서 구조팀에 간식 등을 가져다주기 위해 급식 지원팀도 두차례 투입했다.
이날 설악산은 강풍 특보로 인해 오전 9시부터 전 구간 입산 통제돼 있었다.
A씨는 입산 통제 전 산에 올라 혼자 등산하던 중 강풍을 맞고 3m 아래로 떨어져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고속도로 강서나들목 주행하던 7.5톤 택배 화물차서 불... 인명피해없어
23일 밤 10시 52분경 중부고속도로 강서나들목 인근을 주행하던 7.5톤 윙바디 택배 운송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갑자기 바퀴에서 불이 치솟았다"는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당진시 정미면 사관리 한 도로서 승용차-오토바이 추돌...1명 사망
23일 밤 11시 27분경 충남 당진시 정미면 사관리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0대 A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 상가건물 2층 식당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24일 새벽 1시 40분경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 상가건물 2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에 설치된 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아파트서 불...25분만에 완진
24일 새벽 1시 55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발코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유성구 유성온천역 네거리서 음주차량- 오토바이 추돌... 1명 부상
24일 새벽 3시 40분경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유성온천역 네거리에서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A씨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 30대 A씨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B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36%로 면허 취소 수준이였다.
경찰은 B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전북 전주시 우아동 다세대주택 원룸 3층서 불... 1명화상
24일 오전 5시 40분경 전북 전주시 우아동 다세대주택 원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카자흐스탄 출신 40대 A씨가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건물 웨딩홀· 레스토랑 주방서 불... 15분만에 완진
24일 오전 8시 17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건물 8층 웨딩홀· 레스토랑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주방 덕트에서 불이 최초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진안군 용담면 한 야산서 추락사고...1명 사망
24일 오전 8시 50분경 전북 진안군 용담면 한 야산에서 40대 A씨가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경 어머니와 버섯을 캐러 산에 올랐다가 5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은 A씨가 비에 젖은 낙엽을 밟고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남구 양과동 SRF 시설 쓰레기 처리장서 추락사고...1명 경상
24일 오전 9시경 광주 남구 양과동 SRF 시설 쓰레기 처리장에서 60대 환경관리원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쓰레기 차량에서 떨어진 잔재물을 앉아서 정리하던 A씨는 다른 쓰레기 차량이 후진하며 들어오는 것을 미처 몰랐다가 뒤늦게 발견하고 놀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차량 운전자도 A씨가 시야에서 보이지 않아 후진했으며 A씨가 차량에 직접 부딪힌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남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각 폐기물 처리 업체에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할 방침이다.
◆전남 진도군 의신면 인근 해상서 어선 침몰... 해경, 선장 구조
24일 오전 10시 45분경 전남 진도군 의신면 인근 해상에서 0.87t급 어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완도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연안구조정을 투입하고 인근 어선들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다행히 인근을 지나던 어선의 선원이 전복된 선박을 붙잡고 있던 70대 선장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강풍에 배가 전복됐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연수구 동춘동 교회 신축 공사 현장서 불... 1시간 4분만에 완진
24일 오전 10시 51분경 인천 연수구 동춘동 교회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대덕구 상서동 한 제조공장서 추락사고...1명 중상
24일 오전 11시 22분경 대전 대덕구 상서동 한 제조공장에서 근로자가 크레인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근로자 2명이 크레인 바스켓에 탑승해 5~6m 높이에서 간판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
작업 중 크레인이 한쪽으로 기울면서 근로자 중 1명이 바닥으로 추락했으며 나머지 1명은 현장으로 출동한 구조대가 로프를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크레인 트럭 뒷바퀴가 들리면서 무게중심을 잃은 크레인이 기운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간판 설치 업체를 상대로 안전 지침 준수 여부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인근서 6중 추돌사고...1명 부상
24일 오전 11시 36분경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인근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마스 승합차에 타고 있던 50대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8.5t 화물차가 다마스 승합차를 들이받으면서 앞서가던 차들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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