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의 한 섬유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5 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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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당진시 신평면 한 전동차 제조공장,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한 아파트 옥탑 창고,경주 영주시 풍기읍 1층 단독주택,부산 사하구 북형제도 인근 해상,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지역 등에서 화재· 사고· 지진 등이 발생했다.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한 섬유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북부소방본부)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의 한 섬유공장서 불...5시간만에 진화
4일 저녁 7시 50분경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2개동 849㎡를 태운 뒤 5일 새벽 1시 13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불이커지자 중형재난에 발령되는 대응 2단계가 한 때 발령되기도 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충남 당진시 신평면 한 전동차 제조공장서 불... 1시간여만에 진화
4일 밤 11시 16분경 충남 당진시 신평면 한 전동차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전동차 150대, 공장 1동 내부 495㎡와 안에 있던 집기 등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낮에 전동차 배터리를 충전해놓고 퇴근했다”라는 직원의 진술과 건물 CC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유성구 어은동 한 아파트 옥탑 창고서 불... 20분만에 진화
5일 0시 11분경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한 아파트 옥탑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용 창고 한 채를 모두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6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나 불길이 세대로 확산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 1층 단독주택서 불...1명사망
5일 새벽 1시 10분경 경북 영주시 풍기읍 1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집안 내부를 태우고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여성이 사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사하구 북형제도 인근 해상서 어선-상선 충돌... 1명경상
5일 새벽 2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북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 어선A호가 1천121톤 상선 B호 선미를 충돌했다.

사고 당시 A호에는 4명, B호에는 1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A호의 베트남 국적 선원 1명의 머리에 경상을 입었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지역서 규모 2.2 지진
기상청은 5일 오전 5시 53분 41초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북위 41.29, 동경 129.22며, 발생깊이는 19km이다.

한편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홍대입구역 “폭탄 설치하겠다” 메모 ... 폭발물 없어
5일 5시 5분경 홍대입구역 남자 화장실에서 ‘폭탄을 설치하겠다, 당해보라 등의 내용이 적힌 종이가 발견됐다는 역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해당 화장실 이용을 통제하고 특공대, 감식반, 비상대기 온콜부대 등과 감식견을 동원해 수샐했지만 폭발물을 발견되지 않았다. 수색은 오전 7시경 종료됐으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경찰 2명이 배치됐다.

한편, 역 관계자는 역사 진입 자체를 통제하거나 지하철을 무정차 통과시키지는 않아 시민의 출근길에 불편함이 없었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서 4중 추돌사고...3명 경상
5일 오전 6시 9분경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한 아파트 인근 왕복 8차선 도로 중 2차로에서 모하비 차량을 포함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A씨와 B씨 , 40대 C씨 등 총 3명이 목과 허리 등에 경상을 입어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다.

조사 결과 사고는 50대 남성이 몰던 모하비 차량이 안전거리를 미확보 한 채 앞을 잘 보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음주와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라며 “많이 다치지 않았고 자세한 경위는 확인 중”이다 라고 말했다.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교차로서 오토바이- 승용차 충돌... 1명사망
5일 오전 7시 9분경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교차로에서 10대 A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50대 B씨의 승용차 운전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A군이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를 가로지르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세종시 증촌동의 한 아파트 단지서 승용차 변압기 충돌... 2천여가구 정전
5일 오전 9시경 세종시 증촌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승용차가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세종 고운동과 증촌동 일우너 아파트 2개 단지 2000여가구와 상가 등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자체 자가 발전기를 돌려 30분만에 전원 공급은 완료됐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승강기 멈춤 신고가 3건 정도 들어왔다”라며 “낮 12시 이후 변압기 수리가 완료될것이라고 연락 받았다”라고 말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양곡터널 인근 도로서 다중추돌사고...3명 부상
5일 오전 9시 6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양곡터널에서 마창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들이 다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운전자 등 3명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 태도 서쪽 약 38km 해상서 중국선적 추정 선박 전복... 해경 수색중
5일 오전 10시경 전남 신안군 태도 서쪽 약 38km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상태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포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선박A호의 선체가 전복된 것을 확인하고 수중수색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해경은 “중국어선 협회 등 관계 기관에 연락을 취해 관련 상세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남 목포시 연산동 한 초등학교서 축구하던 10대 초등학생 심정지 이송
5일 오전10시 5분경 전남 목포시 연산동 한 초등학교에서 10대군이 축구 도중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군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 중동 건물 7층서 불...10분만에 진화
5일 오전 10시 24분경 경기도 부천 중동의 건물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학원에 있던 라디에이터와 책 5권이 타 21만5천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화재경보기가 울리면서 건물 1∼2층에 있던 5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당시 학원은 문을 열기 전이어서 내부에 아무도 없는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경보기가 울리고 연기가 난다"는 건물 관계자 신고를 받고 소방관 등 54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10분 만인 오전 10시 34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난방이 켜진 라디에이터 위에 올려둔 책에 처음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 사천진공원 앞 해상서 5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 ‘병원이송’
5일 오전 11시 2분경 강원도 강릉 사천진공원 앞 해상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상태로 발견됐다

‘해상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이날 소방당국과 함께 물에 떠 있는 A씨를 구조해 심정지상태로 병원에 이송했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 동산동의 한 아파트 5층서 불...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
5일 낮 12시 35분경 전북 익산시 동산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50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이 중 주민 90대 A 등3명이 연기를 들이 마셨으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1시간 10여분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아파트 저수조 고장... 장시간 단수
5일 오후 1시경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2천200여 세대 규모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갑자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해당 아파트 주민은 "오후 1시부터 아파트 내 방송으로 저수탱크에 문제가 생겼다고 했다"며 "저녁 6시에 복구된다고 했지만, 밤 9시가 넘어서야 물이 졸졸 나오고 있어 너무 불편하다"고 말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지하 저수조 배관의 일부 노후 부품이 찢어지면서 물이 새는 바람에 문제가 생겼고, 단수로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전기 패널이 물에 젖어서 이를 말리느라 복구가 늦어졌다"라며 "현재 4개 라인 중 1개를 복구했고 나머지 라인을 최대한 빨리 복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면 장성 IC서 3.5톤 화물차- SUV 추돌... 2명경상
5일 오후 1시 12분경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면 장성 IC인근에서 3.5톤 화물차가 SUV 차량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20대 A씨와 SUV 차량 운전자 20대 B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현재 사고 수습과정에서 도로통제가 이뤄지면서 1km 가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차선 변경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4층 상가건물서 불... 24분만에 진화
5일 오후 4시 42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의 4층 짜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4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파업하던 건보 고객센터 지부 3명 건강이상으로 병원이송
5일 저녁 6시 44분경 35일간 단식으로 인해 기력 저하 증세를 보인 50대 A씨와 아래 허리통증과 전신 통증을 호소한 50대 B씨와 30대C씨를 이송했다.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달 1일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건강보험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24년 1월 1일 소속 기관 설립과 전원 전환 채용을 전면에 내걸고 단결 투쟁하겠다"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부산 금정구 두구동의 한 플라스틱 화분 제조 공장서 불... 2시간 30분만에 진화
5일 저녁 7시 50분경 부산 금정구 두구동의 한 플라스틱 화분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이 작업을 마친 뒤 불이 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과 내부 기계가 모두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봉담과천도시고속화도로 봉담 방향 도로서 승용차-5톤 화물차 충돌...1명 부상
5일 밤 8시30분경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 봉담과천도시고속화도로 봉담 방향 도로에서 유 전 본부장이 탑승한 승용차가 5t 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유 전 본부장의 차량은 대리 기사가 운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유 전 본부장은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그와 대리 기사 외 다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를 당한 유 전 본부장은 두통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충북 괴산군 청안면 한 비닐하우스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5일 밤 10시57분경 충북 괴산군 청안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닐하우스(200㎡)와 태양광 패널 30개를 보관 중이던 창고(200㎡)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억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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