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제주 서귀포시 동쪽 앞바다서 규모 2.0 지진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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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제주 서귀포시 동쪽 51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경남 김해시 생림면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도로,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고속종점 지하차도,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한 사찰,대구 서구 평리동 한 주택 2층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지진 위치도 (사진=기상청)

◆제주 서귀포시 동쪽 51km 해역서 규모 2.0 지진... 피해없을듯
22일 저녁 6시 47분 51초 제주 서귀포시 동쪽 51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31도, 동경 127.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남 김해시 생림면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불... 인명피해없어
22일 밤 9시 17분경 경남 김해시 생림면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발화동 건물 외벽과 천장 150㎡와 인근 컨테이너 1개동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도로서 보홍자 치고 도주한 고양시청 공무원 입건
22일 밤 9시 30분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도로에서 고양시청 소속 공무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 B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이후 별다른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채 도주했다.

B씨는 다리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주차량을 추적한 경찰은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검거 이후 경찰은 음주운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음주측정을 하려고 했으나 A씨가 거부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도주치상과 음주운전 측정 거부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고속종점 지하차도서 오토바이 중앙분리대 충돌...1명사망
22일 밤 9시 55분경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고속종점 지하차도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배달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2개 차로 중 1차로로 달리다 갑자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한 사찰서 불... 30여분만에 완진
22일 밤 11시 40분경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사찰 내 전각 1동이 반소하고 부처상을 비롯한 집기류가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서구 평리동 한 주택 2층서 불...20분만에 완진
23일 0시 2분경 대구 서구 평리동 한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와 그 주변이 많이 탄 점을 미뤄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삼량진 나들목 인근서 승용차-화물차 추돌...1명경상
23일 새벽 2시경 경남 밀양시 삼량진읍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삼량진 나들목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서구 평리동 한 다세대주택서 불... 1명 연기흡입
23일 4시 30분경 대구 서구 평리동 한 4층 높이 다세대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7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자택에 거주하고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벌레를 내쫒기 위해 촛불을 켜놨다가 불이 났다는 주민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고창군 무장면 무장읍성서 끼임사고...1명사망
23일 오전 10시경 전북 고창군 무장면 무장읍성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건설장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사망했다.

궤도형 운반 차량에 타 후진을 하던 A씨는 차량과 철기둥 사이에 몸이 끼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고창군이 발주했으며 A씨는 시행사 측이 채용한 일용직 근로자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의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인 만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세종시 조치원역서 승용차 열차 선로로 추락...1명 경상
23일 오전 10시 25분경 세종시 조치원역에서 승용차가 주차장에서 울타리를 뚫고 열차 선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주차장은 선로와 인접한 곳으로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 60대 A씨도 단순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차량이 떨어진 선로는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선로로 열차 운행에 지장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과 역사 관계자 등은 크레인을 이용해 차량을 인양 조치했다.

운전자 60대 A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며 차가 울타리를 넘어 선로에 빠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 한 공장서 절단사고...1명부상
23일 오전 10시 42분경 전남 함평군 월야면 한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B씨의 손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B씨는 철판 가공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손이 빨려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사고 경위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지역농협 건물로 승용차 돌진...1명 경상
23일 오전 11시 10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지역농협 건물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동승자인 70대 여성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다.

다행히 또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 차량은 전면 주차를 시도하던 중 갑자기 건물 쪽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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