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한 택배 상· 하차 작업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7 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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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한 택배 상· 하차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기장군 한 가설작업장,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남양주 방향 강변북로,대구 수성구 청수로 한 우체국 앞, 충남 당진 한 아파트 전기실 분전반, 대구 북구 구암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거리,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도로 등에서 화재· 사건·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한 택배 상· 하차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본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한 택배 상· 하차 작업장서 불... 1시간만에 진화
6일 밤 10시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한 택배 상· 하차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 건물 2개 동과 의류, 차량 5대, 크레인 4대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기장군 한 가설작업장서 불... 15분만에 완진
6일 밤 10시 8분경 부산 기장군 한 가설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작업장 1개동을 태우고 1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구리 남양주 방향 강변북로서 교통통제 경찰차 들이받은 20대 병원이송
6일 밤 10시 55분경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남양주 방향 강변북로에서 '차가 고장나 도로에 멈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 순찰차량을 갓길에 정차한뒤 수신호로 안전을 통제하던 중 승용차가 와서 경찰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찰차량은 반파됐다.

현장에서 검거된 사고차량 운전자 20대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약 0.2%에 달하는 만취 수치였다.

다행히 경찰이 수신호를 위해 하차한 상태여서 경찰관은 봉변을 면했고 A씨만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서 경찰 음주운전 잇따라
대구에서 만취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현직경찰관이 도주하던 중 시민에게 붙잡혔다.

6일 밤 11시경 대구 수성구 청수로 한 우체국 앞에서 남부경찰서 교통과 교통팀장 40대 A 경감이 음주운전 하던 중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그는 사고 후 2.6km 가량 더 운전 했으며 이를 목격하고 추격한 시민에 의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붙잡혔다.

적발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넘는 0.133%였다.

A 경감은 "사고를 낸 줄 몰랐다"라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2020년에도 음주운전을 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에서 현직경찰관의 음주 사고가 한 차례 더 이어지기도 했다.

7일 새벽 2시 50분경 수성 경찰서 형사과 소속 30대 B 경장이 청수로의 한골목길에서 주차하던 중 3중 추돌사고를 냈다.

적발 당시 B 경장의 혈중알콜농도는 0.112%였으며 이사고로 서행 중이던 트럭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두 경찰관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계획이다.

◆충남 당진 한 아파트 전기실 분전반서 불... 360세대 정전
6일 밤 11시 45분경 충남 당진 한 아파트 전기실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관리자에 의해 6분만에 진화됐지만 360세대 규모 아파트 전체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한밤 중 끊긴 전기가 7일 오전 9시가 넘는 시간까지 복구되지 않아 주민들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당진시와 한전 등은 이날 중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부품 수급문제로 복구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성남 한거리에 술취해 앉아있던 여경, 동료 여경 폭행... 현행범 체포
성남중원경찰서는 서울 강동경찰서 지구대 소속 A순경을 공무집행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새벽 1시 15분경 술에 취해 경기 성남시 중원구의 자택 앞에 쓰러져 있다 출동한 B 여경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보호조치를 위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서 밀친 것일뿐 공무 집행 방해 행위 의도는 없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겠다"라며 "사건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A 순경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 북구 구암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서 불... 39분만에 완진
7일 새벽 2시 5분경 대구 북구 구암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9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시 호성동의 한 아파트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오전 5시경 전북 전주시 호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세대 일부와 내부 집기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발코니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도로서 가로수 충돌한 차량... 경찰 '운전자 2명 추적중'
7일 오전 6시 10분경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도로에서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았는데 조수석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사고를 낸 차량 조수석에는 20대 남성 A씨가 탑승하고 있었다.

A씨는 다리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후 차량에서 2명이 하차에 달아난 CCTV 장면을 확인하고 이들을 쫒고 있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한 버섯농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오전 6시 57분경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한 버섯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시간만에 진화됐다.

당시 배양시설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고 화재 현장과 약 10m 떨어진 농장 사무실에서 근로자 1명이 작업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배양시설 2동에서 연기와 화염이 피어오르는 것이 보였다"라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가정동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리모델링 공사현장서 60대 근로자 추락사
7일 오전 11시 40분경 인천 서구 가정동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23m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천장에 설치된 구조물을 해체하는 작업중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충남 공주시 신관동 중앙로 삼거리서 3중추돌사고...16명 부상
7일 오전 11시 44분경 충남 공주시 신관동 중앙로 삼거리에서 시내버스 2대와 소형버스 등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시내버스 승객 1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소형버스 운전자가 나란히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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