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경남 사천시 한 방위산업체 공장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약 10m 높이 크레인에 묶여 있던 부품에 맞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한 유류 시설 지하 저장탱크, 대구 남구 대명동 한 아파트 3층,경기 부천시 원미구 3층짜리 주택,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경기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장암교, 전남 완도군 완도항 인근 해상 조업 어선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경남 사천시 한 방위산업체 공장서 1톤 짜리 알루미늄 부품에 맞은 40대 중상
4일 저녁 6시 52분경 경남 사천시 한 방위산업체 공장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약 10m 높이 크레인에 묶여 있던 부품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크레인으로 가로·세로 2.5m, 높이 5m 크기에 무게는 1t가량인 알루미늄 재질의 부품을 이동시키는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크레인에 줄로 연결된 부품이 균형을 잃어 옆으로 쓰러지면서 난 사고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서 지하 유류탱크 청소하던 40대 의식 잃어 병원이송
4일 저녁 7시 12분경 제주시 조천읍 한 유류 시설 지하 저장탱크를 청소하던 4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육상으로 구조돼 산소 투여 등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의식을 되찾았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탱크는 5만ℓ 규모로, 당시 내부에 기름은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남구 대명동 한 아파트 3층서 불... 1명 화상
4일 밤 11시 33분경 대구 남구 대명동 21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 40대 A씨가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6대, 진화 인력 70명을 투입했으며,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가 완강기 창고에 냄새를 없애기 위해 향초를 피웠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실화 혐의 적용 여부 등을 검토 중이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 한 주택서 불... 20분만에 완진
5일 새벽 2시 53분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3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3층에 있던 주민 2명은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불이 3층 현관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 인근서 20대 바다에 빠져...해경 구조
5일 새벽 4시 4분경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에서 20대 A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부유물을 잡고 있는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A씨는 저체온증 호소 외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해경은 A씨가 음주 상태에서 실족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외국 국적 B씨가 가게 손님과 다퉈 홧김에 바다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했다.
해경 관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신속한 출동 태세를 유지 중"이라며 "익수자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장암교서 SUV간 추돌사고...1명 부상
5일 오전 7시 25분경 경기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장암교에서 좌회전하던 SUV 차량이 같은 방향으로 앞서가던 다른 SUV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앞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3.5m 아래 하천변으로 추락해 전복됐다.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으나 충격으로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좌회전을 시도한 SUV 운전자인 60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김포 공장·창고서 작업 중 사고 잇따라…2명 중상
5일 오전 10시 14분경기 김포시 대곶면 석정리 공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작업 중 380볼트(V) 고압 전선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양손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같은 날 오전 8시 12분경 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농가 창고에서 70대 남성 B씨가 작업 중 굴삭기 바퀴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완도군 완도항 인근 해상 조업 어선서 불... 인명피해없어
5일 오전 10시 58분경 전남 완도군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0t급 어선 A 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양경찰서는 현장으로 경비함정·파출소 연안 구조정·완도 구조대를 투입해 승선원 12명 전원을 무사히 대피시켰다.
해경에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어선에 있는 소화기를 이용한 승선원에 의해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A 호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완도항에서 조업차 출항했는데, 기관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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