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메디타운 신축 공사 현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0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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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메디타운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서산 음마면 해미방면 한 도로, 경기 광명시 철산대교 인근 한 도로 공사 현장,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한 상가주택,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다세대주택 5층,충남 당진 우강면 한 단독주택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메디타운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 (사진=연합뉴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메디타운 신축 공사 현장서 불... 1명 부상
17일 오후 3시 56분경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메디타운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근로자 5명은 내부에 고립돼 있다가 소방관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당초 중상 1명, 경상 4명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중상자 1명을 연기 흡입으로 인한 경상자로 분류하고, 나머지 4명을 부상자에서 제외했다.

부산시는 이날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인근 차량과 주민들께서는 우회하거나 대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 서산 음마면 해미방면 한 도로서 역주행하던 1톤 트럭-SUV 충돌...4명 부상
17일 밤 11시 8분경 충남 서산 음마면 해미방면 한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1톤 트럭이 마주오던 소형 SUV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쳤고, SUV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1톤 트럭 운전자의 혈액을 채취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명 철산대교 인근 한 도로 공사 현장서 음주차량에 치인 60대 작업자 심정지 이송
18일 0시 20분경 경기 광명시 철산대교 인근 한 도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인 60대 남성 A씨가 주행 중인 SUV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SUV차량 운전자인 50대 여성 B씨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안양에서 광명 방면 편도 4차선 도로에서 공사를 위해 1차로에 정차 중이던 1톤 화물차를 SUV차량이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1톤 화물차가 밀리면서 2차로에서 공사 작업 중이던 A씨를 충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이뤄진 음주 측정 결과 B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B씨를 형사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 미추홀구 한 상가주택서 불... 2명 화상
18일 새벽 2시 15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층에 사는 80대 A씨와 30대B씨가 머리와 손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3층에 사는 주민 3명은 연기를 흡입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건물 외부로 화염과 연기가 분출되고 있었다"며 "2층 방에 있던 향초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다세대주택 5층서 불... 45분만에 완진
18일 오전 6시 15분경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다세대주택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당진 우강면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18일 오전 6시 48분경 충남 당진 우강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90대 치매 노인 A씨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A씨 아들은 대피해 다치진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이전에도 집 안에서 의류에 불을 붙이려고 시도했다는 아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진주 방면 진성IC 부근서 유조차-트레일러 충돌...인명피해없어
18일 오전 6시 55분경 남해고속도로 진주 방면 진성 IC 부근을 달리던 유조차가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한 25t 트레일러 왼쪽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유조차와 25t 트레일러가 모두 소실됐다.

각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사고 직후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사고 직후 불꽃이 튀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서구 가장동 가장네거리 인근 주행하던 시내버스 2대 추돌... 8명 부상
18일 오전 7시 51분경 대전 서구 가장동 가장네거리 인근에서 주행하던 시내버스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명 중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앞서가던 버스가 교통 상황으로 인해 급감속하자 뒤따르던 버스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반월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제조공장서 불... 3명 부상
18일 오전 8시 6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반월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명이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불은 공장 내 연구동에서 화학제품을 이용한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평창IC 인근서 관광버스 화재... 30분만에 완진
18일 오전 8시 7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평창IC 2㎞ 지점에서 관광버스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서울로 향하던 도내 고등학생 18명과 교사 등 21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오른쪽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북구 유동 한 음식점서 불... 3명 부상
18일 오전 8시 20분경 광주 북구 유동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명이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4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산 한 반도체 업체 주차장 신축현장서 끼임사고...1명 사망
18일 오전 8시 25분경 경기도 오산시의 한 반도체 업체 주차장 신축 현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60대 근로자 A씨가 홀로 고소작업대에 올라 H빔에 볼트와 너트를 체결하던 중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다른 근로자들은 A씨의 머리가 고소작업대 안전난간과 H빔 하단부 사이에 끼인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군산 제 2국가산업단지서 추락사고...1명 부상
18일 오전 10시 30분경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제2국가산업단지에서 시설 보수공사를 하던 40대 A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군산시는 배수갑문에 설치된 사다리 손잡이 연장 작업을 하다가 발판 지지대가 끊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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