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8일 경북 경주시 남서쪽 17km 지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세차 및 광택서비스업체 건물,경북 경주시 남서쪽 17km 지역,광주 서구 매월동 한 폐기물 처리장,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왕복 8차로 도로,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한 도금 공장, 충남 아산시 영인면 39번 국도 등에서 화재· 지진·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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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 남서쪽 지역 지진위치도 (사진=기상청 제공) |
◆경북 경주시 남서쪽서 규모 2.0 지진...피해없을 듯
7일 저녁 7시 55분 7초 경북 경주시 남서쪽 17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7도, 동경 129.0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원 한 세차 및 광택서비스업체 건물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7일 밤 10시 17분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세차 및 광택서비스업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건물 주변에 있던 전동킥보드의 배터리 열폭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 남서쪽서 규모 2.5 지진
7일 밤 11시 8분 53초 경북 경주시 남서쪽 17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7도, 동경 129.0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 매월동 한 폐기물 처리장서 불... 3시간 14분만에 큰불진화
8일 오전 3시 46분경 광주 서구 매월동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3시간14분 만인 오전 7시경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당국은 불이 폐기물 더미 안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 한 도로서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인천 남동경찰서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8일 새벽 4시 26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SUV를 들이받아 SUV 운전자인 60대 여성 B씨와 승용차 동승자인 20대 남성 C씨를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로 A씨와 승용차 동승자인 20대 남녀 3명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승용차는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가 SUV와 충돌했다.
A씨는 앞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기간인데도 재차 술을 마시고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차량 운전자인 B씨는 이날 휴가를 나오는 군인 아들을 데리러 군부대에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며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으며 음주 수치가 확인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로 적용하고 구속영장도 신청할 계획이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한 도금 공장서 불... 25분만에 진화
8일 오전 5시 55분경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한 도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 한 국도서 3중 추돌사고... 4명 부상
8일 오전 8시 12분경 충남 아산시 영인면 39번 국도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K5와 레이 운전자, 미니버스에 타고 있던 2명 등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미니버스는 회사 출퇴근 차량으로 당시 6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정읍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 공장서 감전사고...1명 화상
8일 오전 9시 7분경 전북 정읍시 영파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 공장에서 감전 사고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A씨가 얼굴과 팔 등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전기 검침 작업을 하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서구 한 도로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서 불... 7분만에 완진
8일 오전 11시 7분경 광주 서구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인근 도로에서 운행중 이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버스 인근에서 다른 버스를 기다리거나 길을 오가는 시민 일부가 연기를 흡입했으나 다친 정도가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7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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