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강원도 춘천시 서면 당림리 한 도로서 전신주 들이받은 50대 승용차 운전자 사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7 1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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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강원도 춘천시 서면 당림리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행 중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오리 농장, 광주 광산구 운남동 한 교차로, 광주 북구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충남 홍성군 홍성역 인근 임시 주차장,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 (매일안전신문 DB)


◆강원도 춘천 당림리 한도로서 도로 옆 전신주 들이받은 50대 승용차 운전자 사망
7일 새벽 3시 41분경 강원도 춘천시 서면 당림리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행 중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나주시 세지면 한 오리 농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오전 5시 45분경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오리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4개동 중 15개동이 전소하고 2개동이 일부 소실됐다.

다행히 농장에서 키우던 오리는 출하된 상태로 폐사는 없었으며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18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신고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광산구 운남동 한 교차로서 시내버스-승합차 충돌...2명부상
7일 오전 6시 50분경 광주 광산구 운남동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인 시내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1명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는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서 깔림사고... 1명 중상
7일 오전 7시 44분경 광주 북구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40대 직원 A씨가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동료들이 다른 지게차로 사고 차량을 들어 올려 A씨를 구하려 했지만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홍성역 임시 주차장에서 차량 무더기로 파손...경찰 수사중
7일 오전 8시 3분경 충남 홍성군 홍성역 인근 임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이 무더기로 파손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승합차와 승용차 20대의 운전자석 유리창 등이 파손됐고 이들 차량 내 금품이 도난 된 것을 발견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수도권으로 이동을 위해 전날 주차했던 열차 이용객들이다.

이 주차장은 홍셩역사 인근에 임시 조성된 곳으로 CCTV가 많지 않아 용의자 이동 동선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주차장 이용객과 피해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누군가 찬 안에 있는 금풍 등을 훔치기 위해 유리창을 파손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서 전세버스- 2톤 트레일러 추돌... 26명 경상
7일 오전 8시 22분경 경남 김해시 대동면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창원 방향으로 달리던 45인승 전세버스가 앞서 달리던 2톤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탑승객 40명 중 2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버스는 부산에서 경남 남해로 종교 활동차 이동하고 있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앙지선고속도로 김해방향서 6중추돌사고... 8명경상
7일 오전 8시 34분경 경남 양산시 동면 중앙지선고속도로 김해방향으로 달리던 1톤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등 8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난 첫차에서 감속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시 모현동 한 가전제품 판매장 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오전 11시 50분경 전북 익산시 모현동 한 가전제품 판매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창고건물 1동과 내부 가전체품 등이 전소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시 도남동 연북로서 우회전 하던 차량서 소주 와르르... 수십분간 교통정체

7일 낮 12시 5분경 제주시 도남동 연북로에서 우회전하던 4.5톤 주류 운반차량 적재함에서 소주와 맥주 상자 수백개가 도로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술병 수백개가 깨지며 인근 도로가 수십분간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를 목격한 운전자들이 깨진 유리조각을 수거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않았고 2차 사고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우회전하던 화물차의 무게 중심이 쏠리면서 짐칸에 실린 술 상자가 쏟아지면서 발생했다.

경찰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가 추락 방지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범칙금을 부과했다"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남 합천 대병면 한 이면도로서 경운기에 깔린 60대 운전자 사망
7일 오후 1시 54분경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한 이면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경운기가 우측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깔린 A씨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직진하던 중 도로 오른쪽 아래로 경사진 곳을 지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남이천 IC 부근서 트럭 화재...인명피해없어

7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남이천 IC 부근을 달리던 트럭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는 차량을 갓길로 세워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개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화재로 하남 방향 도로는 2~3m 가량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라고 전했다.

◆경남 고성 농산물 선별장서 로봇센서 작동여부 확인하던 40대 직원 압착 사고로 사망
7일 저녁 7시 45분경 경남 고성군 한 파프리카 선별장에서 로봇 센서 작동 여부를 확인하던 로봇 업체 직원 40대 A씨가 로봇 집게에 압착됐다.


이 사고로 얼굴과 가슴이 눌린 A씨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이 로봇은 파프리카 박스를 들어 팔레트로 옮기는 역할을 한다.


당시 A씨는 8일 로봇 시운전을 앞두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로봇 센서가 A씨를 박스로 인식해 집게로 들어 압착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한다.


한편 경찰은 현장 안전 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근서 5중 추돌사고... 15명 부상
7일 밤 8시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휴게소 부근에서 전세버스 등 버스 4대와 승합차 1대 등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차량 정체가 빚어지던 도로에서 미처 속도를 감속하지 못한 버스 1대가 앞서가던 버스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사고 차량 앞에 있던 또 다른 버스와 승합차가 잇달아 부딪히면서 5중 추돌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최초 추돌 사고를 낸 버스에서 운전자 포함 중상 3명, 경상 12명 등 1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외 차량에서는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5개 차로 중 2개차로를 통제하고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현장 주변은 1시간 이상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전방 주시 태만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15층 아파트서 불... 3명연기흡입
7일 밤 9시 4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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