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서 정전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10:10:48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폭설에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2개 마을 221가구에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시내 한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 인근 공항 확장 공사 현장 컨테이너,경기도 연천군 백하면에 한 주택 건물,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70번 지방도 한천교 다리 위,강원도 춘천시 의암리 의암피암 1터널 인근 도로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서 전신주 넘어져 200여가구 정전...4명고립
22일 밤 8시 25분경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폭설에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2개 마을 221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겼다.

소방당국과 울진군 공무원 등 90여명이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왕피리와 소광리 외딴집에 거주하는 주민 4명이 고립됐다.

울진군은 해당 주민들의 안전을 확인한 가운데 23일 오전 중으로 제설 작업을 마무리하고 마을 진입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시내 한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서 80대 노인 차에 치여 사망
22일 밤 11시 40분경 제주시내 한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에서 80대 A씨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공항 확장 공사장 컨테이너서 불...48분만에 진화
23일 새벽 1시 25분경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 인근 공항 확장 공사 현장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8분만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컨테이너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조사를 벌여 구체적인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도 연천군 백하면 한 주택 건물서 불...2시간만에 완진
23일 새벽 3시 47분경 경기도 연천군 백하면에 한 주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만에 완전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5개동과 트랙터 1대 승용차 2대 등이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안성 한천교 다리위서 다중추돌사고...3명 중경상
23일 오전 5시 51분경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70번 지방도 한천교 다리 위에서 카니발과 덤프트럭,화물차 등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SUV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차량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한천교 다리 위 결빙구간에서 미끄러짐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춘천시 의암피암 1터널 인근 도로서 지반 침하 발생... ‘교통통제’
23일 오전 8시 30분경 강원도 춘천시 의암리 의암피암 1터널 인근 도로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경찰은 지반 침하가 발생한 구간의 통행을 차단하고 국도 46호선 의암교로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한편 경찰은 춘천시와 지반 침하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 영통구 망포동 한 아파트 출입구에 소형 SUV 돌진... 인명피해없어
23일 오전 9시 25분경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택시기사가 몰던 소형 SUV가 아파트 출입구 차단기를 뚫고 공동현관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동현관 유리문이 모두 깨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빌라서 불... 1명사망
23일 오전 10시경 인천 부평구 부평동 지상 5층 빌라 3층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대원은 해당 집 거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에 대해 응급조치를 시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자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도로변에 정차된 택배차량 훔쳐 달아난 20대 男체포
경기 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3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택배 차량을 훔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는 택배 기사가 차량에 열쇠를 두고 물품 배송을 간 사이에 차량을 훔쳐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3~4km를 도주하던 중 김포시 사우동 도로에 운행중인 냉동탑차를 추돌했으며, 피해 차량 운전자가 상황을 확인하려고 하차하자 탑차를 채차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0km 이상을 추적한 끝에 서울시 강서구 개화 IC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조사를 거쳐 A씨에게 자동차불법사용이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주택 내 담벼락 무너짐 사고...인명피해없어
23일 오전 11시 48분경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주택 내 담벼락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사고는 노후 주택 내 정화조 설치 공간을 메웠던 토사가 연일 내린 비로 씻겨 내리면서 담벼락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관할 지자체는 주택 주병 통행을 통제했다. 또 집주인에게 무너진 담벼락을 철거하고 울타리 설치 등 보강 공사를 할 것을 통보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