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늘의 사건사고①]전남 곡성군 겸면 국도 27호선 편도 2차선서 금호타이어 통근버스 가드레일 충돌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3 09: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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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전남 곡성군 겸면 국도 27호선 편도 2차선에서 금호타이어 소속 10인승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한 광산,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아파트·상가,충남 서천 특화시장,충북 음성군 맹동면 편도 2차선 1차로,울산 북구 성내삼거리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전남 곡성군 겸면 국도 27호선서 금호타이어 통근버스 가드레일 충돌...3명경상
22일 저녁 6시 23분경 전남 곡성군 겸면 국도 27호선 편도 2차선에서 금호타이어 소속 10인승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10명 중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해당 지점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한편 경찰은 통근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한 광산서 굴착 작업중 물쏟아짐 사고... 1명사망·1명부상
22일 저녁 6시 44분경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에 있는 한 광산에서 굴착 작업을 하던 중 갱도에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굴착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또 다른 근로자인 60대 남성 B씨는 저체온증 등의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울진군은 갱도에서 채굴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가 폐 갱도를 건드리며 수맥이 터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경찰을 비롯한 관계당국은 광산 관계자와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아파트· 상가 50여분간 정전...599가구 불편
22일 밤 9시경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상가 5층 건물 자체 수전설비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한전 변전실 측이 해당 선로를 차단해 일대 상가 아파트 등 599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50분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에 주민들이 전열 제품 등을 사용할 수 없어 큰 불편을 겪었다.
◆충남 서천 특화시장서 불...9시간만에 완진
22일 밤 11시 8분경 충남 서천 특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수산동 121개, 일반동 90개, 식당동 16개 등 3개동 227개 점포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이 시장에 설치된 자동화재 신고설비가 작동하자 출동한 뒤 자정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361명, 진화장비 4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서 23일 새벽 1시 15분경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새벽 3시경 소방 1단계로 대응단계를 하향했으며 잔불 정리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9시간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시장에 상주하는 인원이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통시장 특성상 건물이 밀집해있고 화염이 쉽게 옮겨붙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벽이 세워져 있어 화재는 빠른시간내에 번졌다. 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산물동 쪽에서 불이 시작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 한 도로서 역주행 승용차-1톤 트럭 충돌...1명사망·1명 중상
23일 새벽 1시 8분경 충북 음성군 맹동면 편도 2차선 1차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1톤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사망했고 50대 트럭운전자도 중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북구 성내삼거리서 교각 들이받은 차량서 불...1명사망
23일 오전 5시 9분경 울산 북구 성내삼거리에서 승용차가 고가도로 교각을 들이받은 뒤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운전자가 불에타 숨진채 발견됐다.

차량이 모두 전소돼 번호판 식별과 신원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15층 아파트서 불...1명사망
23일 오전 5시 12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18대, 인력 51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6분경 큰불길을 잡고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이 불로 70대 거주자 A씨가 사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아파트 3층서 불...30분만에 진화
23일 오전 6시 56분경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의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집 안에 있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의 한 상가 건물로 SUV 돌진...인명피해없어
23일 오전 7시경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의 한 상가 건물에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건물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사고 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채 본인의 직장으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추적 후 직장내에서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지로 측정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안성시 인지동 단층짜리 상가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23일 오전 7시 20분경 경기도 안성시 인지동의 단층 짜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30여분만에 큰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점포 내부에 집기들과 잔해들이 많아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데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3일 오전 8시 20분경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기름탱크와 세정탑, 열분해기 3대 등 설비가 타면서 연기가 대량 발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행인이 최초로 화재를 신고했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충북 음성 닭고기 가공업체 2층 기숙사서불...2명 연기흡입
23일 오전 8시 34분경 충북 음성군 금왕읍 닭고기 가공업체 2층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층에서 일하던 업체 직원 약 1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직원 2명이 화재를 진압하다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옥원리 한 음식점서 불... 30분만에 진화
23일 오전 8시 55분경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옥원리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주민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화재 당시 홀로 있던 A씰를 뒤늦게 발견한 자녀 2명도 가벼운 연기 흡입 증세를 보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의 한 LPG 충전소서 가스누출... 피해없어
23일 오전 10시 49분경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의 한 LPG 충전소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평창군은 인근 지역 주민 대피 및 접근 자제를 당부하고 재난안전문자도 발송했다.

경찰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소방과 가스안전공사는 충전소에서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피해는 없으며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장서 추락사고...1명사망·1명 부상

23일 11시 50분경 서울 종로구 숭인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장에서 인부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사장에 남성 2명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CPR을 하며 인부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60대 남성 1명은 끝내 사망했다.

다른 1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현재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포크레인에 매달아 사용하는 버킷 위에서 작업을 하고 내려오던 중 버킷을 고정하는 장치가 풀려 3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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