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서울 성북구 석관동 한 음식점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0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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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9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서구 도마 시장 한 점포,전남 순천시 대룡동 한 펜션 수영장, 당진영덕고속도로 대전 방향 35㎞ 지점,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한 호텔 신축 공사장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서울 성북구 한 음식점 화재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서울 성북구 한 음식점서 불... 1시간 5분만에 완진
28일 저녁 6시 28분경 서울 성북구 석관동 한 2층짜리 건물 1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 서구 도마 시장 한 점포서 불... 37분만에 완진
28일 밤 8시경 대전 서구 도마 시장 한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순천 대룡동 한 펜션 수영장에 빠진 60대 남성 사망
28일 밤 8시 22분경 전남 순천시 대룡동 한 펜션 수영장에 60대 남성 A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는 해당 펜션에서 일을 해오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청소를 하다 수영장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당진영덕고속도로 대전 방향서 3중 추돌사고...4명 부상
28일 밤 11시 20분경 당진영덕고속도로 대전 방향 35㎞ 지점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SUV 운전자, 버스 승객 2명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2차로를 주행 중인 버스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했고, 그 충격으로 1차로로 밀린 화물차를 SUV가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서귀포 한 호텔 신축공사장서 추락사고...1명 부상
29일 오전 7시26분경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한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거푸집 타설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A씨가 4~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 중구 대사동 충무로 네거리서 주류 운반차량서 주류박스 와르르... 시민들 십시일반 도와
29일 오전 10시 20분경 대전 중구 대사동 충무로 네거리에서 주류 박스를 가득 싣고 달리던 주류 운반 차량에서 맥주병이 담긴 상자 20여개가 도로 위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깨진 맥주병 400여개가 도로 일부를 뒤덮었다.

이를 목격한 인근 대전시체육회 직원 10여명은 사무실에 있던 넉가래와 빗자루 등을 챙겨 나와 깨진 맥주병을 치웠다.

인근 주민들도 십시일반으로 도왔고, 경찰은 안전을 위해 도로 통제에 나섰다.

발 빠른 조치 덕에 깨진 맥주병으로 뒤덮였던 도로는 30여분 만에 깨끗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주류 운반 차량이 우회전할 때 적재함에 쌓여있던 상자가 도로로 쏟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적재물 관리를 소홀히 한 운전자에게 적재물 추락 방지 조치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했다.

대전시체육회 관계자는 "사무실 창밖으로 사고가 난 것을 확인하고 직원들끼리 합심해 청소용품을 하나씩 들고 나가 치웠다"며 "공직 유관 단체로서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고, 주변에 있던 시민분들도 같이 도와주셔서 신속하게 치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북 군산 한 이차전지 전해질 제조공장서 리튬 비스이미드 300ℓ 누출...인명피해없어
29일 오전 10시 34분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이차전지 전해질 제조 공장에서 위험물질의 일종인 리튬 비스이미드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공장에서 이 물질을 보관하고 있던 1t 탱크를 옮기면서 800ℓ 중 300ℓ가량이 누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중탄산나트륨 등을 이용해 방제 작업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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