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늘의 사건사고] 부산 금정구 공동주택 4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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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부산 금정구 공동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남원시 어현동 한 나무연료 제조공장,경북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 운문댐,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강원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 밭,제주 건입동 농협하나로마트 제주점 앞 투명 플라스틱 페트병 회수기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부산 금정구 공동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소방본부)


◆부산 금정구 공동주택 4층서 불...23분만에 완진
6일 0시 30분경 부산 금정구 공동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3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0대 여성 1명이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집 내부의 청소기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라는 거주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전북 남원시 어현동 한 나무연료 제조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6일 오전 7시 27분경 전북 남원시 어현동 한 나무연료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 운문댐서 익수사고...2명 이송
6일 오전 9시 17분경 경북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 운문댐에서 잠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벌여 10시 13분경 50대 근로자를 11시 15분경 20대 근로자를 각각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근로자들은 수심 3m 지점에 잠수해 취수탑 보강공사 관련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근로자가 소속된 공사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서 8중추돌사고...인명피해없어
6일 오전 11시 3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승용차와 SUV등이 차례로 앞차와 부딪히는 등 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앞서 충돌한 차량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강원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 밭서 굴삭기 전도사고...1명사망
6일 낮 12시 33분경 강원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 밭에서 60대 주민 A씨가 몰던 굴삭기가 옆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횡성군 한 펜션 기계실서 50대 펜션 운영자 사망... '경찰 조사 중'
6일 오후 2시 19분경 강원 횡성군 둔내면 두원리 한 펜션 수영장에서 50대 펜션 운영자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CCTV에 A씨가 수영장 기계실에서 작업하던중 갑자기 고꾸라지는 모습이 포착됐고, 발견 당시 상태 등으로 미뤄 감전사가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 제주 건입동 마트 앞서 끼임사고... 1명 중상
6일 오후 2시 27분경 제주 건입동 농협하나로마트 제주점 앞에 설치된 투명 플라스틱 페트병 회수기에서 페트병을 수거하던 50대 A씨의 오른손이 회수기 내부 파쇄 장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작동 중인 파쇄기에서 손을 빼지 못하다가 우연히 사고를 목격한 60대 B씨가 회수기 장비안 스위치를 찾아 전원을 차단해 파쇄기 작동을 멈췄다.

소방당국은 회수기 안 파쇄 장치를 분해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오른손 손가락과 손등 등을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거제대교 북방 인근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 1명부상
6일 오후 3시 45분경 경남 통영시 용남면 신거제대교 북방 약 370m 해상에서 1톤급 연안복합 어선 A호와 6톤급 양식장관리선 B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호에서 침수가 발생했으며 60대 A호 선장이 허리를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인근 크레인선에 A호를 계류시켜 침몰을 방지하는 한편 배수 작업을 병행하며 A호를 인근 견내량항으로 예인했다.

통영해경은 조업 중이던 A호를 항해하던 B호가 충돌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소금산서 추락사고...1명사망
6일 오후 4시 50분경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소금산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20대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정읍 감곡면 한 주택마당 화덕서 불...인명피해없어
6일 오후 5시 11분경 전북 정읍시 감곡면의 한 주택 마당에 설치된 화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주택을 다 태우고 주차된 승용차와 이웃집 창고까지 번진 뒤에야 진화됐다.

당시 마당에 있던 농기계용 휘발유 통에도 불길이 붙었고, 휘발유가 인근 농수로로 유출돼 소방 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을 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화덕에서 불을 피운 뒤 집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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