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9일 KTX 대전역 상행선로에 20대 남성이 무단으로 진입해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도로,경남 거제시 중곡동,우도 비양도 등대 남쪽 해상,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단지, 제 2경인고속도로 광명 IC 부근, 인천 서구 석남동 3층짜리 상가주택 2층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 KTX 대전역 상행선로서 2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사망
8일 밤 8시경 KTX 대전역 상행선로에 20대 남성이 무단으로 진입해 열차와 충돌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 사고 여파로 열차 운행이 약 1시간가량 지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도로서 오토바이-가로등 충돌...1명사망
8일 밤 8시 26분경 강원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거제시 중곡동 상수도관 파열... 응급복구완료
8일 밤 9시 50분경 경남 거제시 중곡동을 지나는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로 일부가 침수되거나 침하돼 한때 양방향 차량 운행이 모두 통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사고 1시간여 만에 상수도관 밸브를 잠가 추가 누수를 막았다.
거제시는 침하된 도로에 대해서는 응급복구를 실시해 9일 새벽 4시 30분경 작업을 모두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시 우도 비양도 등대 남쪽 해상서 45톤 어선 좌초...인명피해없어
8일 밤 10시 23분경 제주시 우도 비양도 등대 남쪽 100m에서 한림선적 45톤 어선 A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즉시 현장에 구조대를 보내 승선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선박 내 유동물체 고정 작업과 선수 앵커링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사고 선박으로 인한 해양 오염 여부는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추후 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단지 정전...승강기에 갇힌 3명 구조
8일 밤 10시 32분경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단지 2곳 등 117호와 인근 도로의 신호등 등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승강기에 갇힌 입주민 3명이 구조되기도 했다.
정전이 발생하자 해당 아파트 설비 업체가 투입돼 긴급복구를 벌여 25분만 여 만에 복구가 완료됐다고 한전을 전했다.
상가와 가로등, 신호등은 6시간만인 9일 새벽 4시 33분경 전기공급이 재개됐다.
◆제2경인고속도로서 대리기사 폭행해 내리게 한뒤 음주운전한 50대 체포
경기 광명경찰서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9일 새벽 1시 30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대리 기사 50대 B씨를 불러 제 2경인고속도로 광명 IC부근을 지나던 중에 운전석에 있는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이후 B씨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하차한 뒤에는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겨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 받는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동선을 추적해 대리운전 목적지인 안양 만안구 한 아파트 인근에서 운전 중인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고속도로를 운정 중인 B씨가 길을 잘못 들었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인천 서구 석남동 3층짜리 상가주택 2층서 불... 1명중상·4명연기흡입
9일 오전 5시 53분경 인천 서구 석남동 3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남성 A씨가 2층 집 현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주민 4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2층 집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 상가 인근서 불...10분만에 완진
9일 오전 7시 30분경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 상가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건물 철제 바닥과 인접한 야산 일부를 태운 뒤 1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한 타운하우스 공사현장서 질식사고...1명심정지
9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한 타운하우스 공사현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건물 지하의 콘크리트로 된 물탱크에서 벽면에 방수액을 바르는 작업을 하던 60대 남녀 근로자가 쓰러지면서 발생했다.
두 사람이 쓰러진 것을 목격한 관리자 60대 C씨는 이들을 구조하러 안으로 들어갔다가 그 역시 정신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상태로, B씨와 C씨가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방수액에 시너 등이 혼합된 점에 미뤄 해당물질로 인한 질식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노고산 터널 주행중이던 승합차서 불...30분만에 완진
9일 오전 11시 15분경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노고산 터널에서 주행중이던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마침 비번 날 차를 몰고 터널을 지나던 고양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화재를 목격하고 차를 세웠다.
소방관은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이후 소방대원들도 합류해 약 30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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