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수원 팔당구 인계동 한 상가건물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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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경기 수원시 팔당구 인계동 한 4층 규모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 충북 제천시 송학면 한 단층 단독 주택,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한 주택, 충북 청주시 사천동에 한 아파트 6층,수원 권선구 한 중학교 앞 도로, 경기 광주 중대동 한 플라스틱 용기 보관 창고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수원 팔당구 상가건물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수원 인계동 한 상가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16일 밤 8시 26분경 경기 수원시 팔당구 인계동에 한 4층 규모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전남 광양 광양읍 한 도로서 입시학원챠량 가로수 충돌후 전복...11명 경상
16일 밤 9시 10분경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입시학원 승합차량이 가로수를 충돌하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를 비롯해 동승한 학원생 10명 등 총 1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에게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제천 한 단층 단독 주택서 불...1명 사망
17일 0시 58분경 충북 제천시 송학면 한 단층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8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화재 초기 아내와 함께 대피했던 A씨는 휴대전화를 찾으러 집 안으로 들어갔다가 안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한 주택서 불... 1명 사망
17일 새벽 2시 11분경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4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사망한 채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 한 아파트 6층서 불... 1명 사망
17일 오전 5시 28분경 충북 청주시 사천동에 한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거주민 80대 A씨가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혼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함께 있던 요양보호사가 외출한 사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발견된 안방 침대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 한 중학교 앞 도로서 폐지나르던 노인 승용차에 치여 사망... 경찰 조사중
17일 오전 7시 20분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중학교 앞 도로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노인이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수원역 방향 편도 3차선 도로의 바깥 차로인 3차로에서 폐지를 수집해 손수레에 싣고가던 60~70대 추정 여성 A씨가 뒤에서 달려오던 20대 B씨 승용차에 받히면서 발생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운전자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는 A씨는 보지 못해 사고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혐의로 B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기 광주 중대동 한 플라스틱 용기 보관 창고서 불... 1시간만에 완진
17일 오전 7시 35분경 경기 광주 중대동 한 플라스틱 용기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서구 한 다가구 주택 1층 주방서 LPG 추정 폭발사고...1명 부상
17일 오전 11시 6분경 부산 서구에 한 다가구 주택 1층 주방에서 LPG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폭발 여파로 보일러실 등 건물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내에 LPG가 누출된 상태에서 알 수 없는 화원에 의해 불이 붙으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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