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기 김포시 통진읍 창호 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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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경기 김포시 통진읍 창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정읍시 소성면 소성농공단지 인근 도로, 경기 이천시 증포동 한 교차로, 강원 태백시 소도동 한 도로,  경기 부천시 오정구 한 아파트,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청소년수련원 내 주차차량 등에서 사고· 사건·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기 김포시 통진읍 창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 김포시 통진읍 창호 공장서 불... 2시간만에 완진
25일 저녁 6시 28분경 경기 김포시 통진읍 창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정읍 소성농공단지 인근도로서 역주행 음주운전 차량 승용차 충돌...5명 부상
25일 저녁 7시 15분경 전북 정읍시 소성면 소성농공단지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역주행하던 50대 운전자가 마주 오던 승용차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역주행 차량 운전자 50대 A씨와 마주오던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B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뒤 따라오던 승용차가 B씨의 차량을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 C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이 현장에서 A씨의 혈중알콜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0.144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이천시 증포동 한 교차로서 시내버스-SUV 충돌... 6명 중경상
25일 밤 8시 27분경 경기 이천시 증포동 한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50대 B씨가 운전하고 있던 SUV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충격으로 A씨가 버스에서 튕겨나가면서 크게 다쳤다. B씨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버스 탑승객 4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교차로를 직진하며 지나가던 시내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에 정차 중이던 SUV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 아파트서 50대 여성 2명 사망... 경찰 '조사중'
25일 밤 9시 12분경 경기 부천시 오정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건물에서 사람이 추락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A씨의 추락 전 행적을 추적하다가 이 아파트에 사는 50대 여성 B씨가 집에서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함께 아파로 들어간 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이들의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강원 태백시 소도동 한 도로서 승용간 충돌사고...1명 경상
25일 밤 9시 27분경 강원 태백시 소도동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해 또 다른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B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현장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입건하고 조만간 A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청소년수련원 내 주차차량서 불... 26분만에 완진
25일 밤 10시 23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청소년수련원 내 주차장에서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해당 차량을 모두 태우고 26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 내 배터리와 연결된 전원 공급선에서 처음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곡성군 석곡면 한 폐기물 재생 공장서 불... 4명 화상
26일 밤 10시 27분경 전남 곡성군 석곡면 한 폐기물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4명이 크고 작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기계에서 가스누출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순천서 귀가하던 여고생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순천경찰서가 귀가하던 여고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을 체포했다.

A씨는 26일 0시 43분경 전남 순천 조례동의 한 주차장 인근에서 17세 B양을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B양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당시 B양은 친구를 배웅하고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장면을 목격한 택배기사가" 누군가 여학생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라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B양이 서로 모르는 관계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해 새벽 3시경 주변 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행인과 시비가 붙어 다투고 있던 A씨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했다.
◆수원 장안구 이목동 지지대고개 인근 도로서 3중 추돌사고...2명 부상
26일 오전 6시경 수원 장안구 이목동 지지대고개 인근 1번 국도에서 수원 방향으로 주행하던 1.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3.5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톤 화물차는 사고 직후 옆으로 전도됐으며 3.5톤 화물차는 사고 충격으로 밀려 나가면서 갓길에 정차중이던 버스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두 화물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에는 승객들이 탑승해 있지 않았다.

경찰은 3.5톤 화물차가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 영부리 영현면사무소 인근 도로서 트럭-시내버스 충돌...2명 사상
26일 오전 6시 25분경 경남 고성군 영현면 영부리 영현면사무소 인근 일반도로에서 5t 트럭과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트럭 기사가 사망하고 역시 60대 시내버스 기사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마주 오던 두 차량이 충돌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전남 목포시 연산동 압해대교 하부 해상 지나던 레저용 선박서 화재... 승선원탈출
26일 오전 8시 14분경 전남 목포시 연산동 압해대교 하부 해상을 지나던 레저용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선박에 탑승하고 있던 승선원 1명은 화재 발생 직후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바다로 뛰어내렸고, 주변에 있던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화재를 진압중이며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인천 서구 검단사거리 횡단보도서 싱크홀 현상... 현장 통제
26일 오전 10시 58분경 인천 서구 검단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지름 15cm 깊이 60cm 규모의 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찰이 주변 접근을 통제하며 안전 조치에 나섰다.

서구는 현장에 조사팀을 투입해 정확한 땅 꺼짐 원인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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