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일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송현리 7번 국도에서 도로를 건너던 60대 A씨가 40대 B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당부두 앞 해상,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1교차로,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소재 플라스틱 생산공장,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비닐제조공장,전남 여수시 소라면 편도 1차로 도로 등에서 사건·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송현리 7번 국도서 승용차-보행자 충격...1명사망
19일 저녁 6시 40분경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송현리 7번 국도에서 도로를 건너던 60대 A씨가 40대 B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B씨는 음주나 과속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영암 해상서 남성 추정 시신 발견...해경 '신원파악 중'
19일 저녁 6시 40분경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당부두 앞 해상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해당 물체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시신을 인양한 뒤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1교차로 인근서 보행자치임사고...1명사망
19일 저녁 7시 7분경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1교차로 인근에서 50대 여성보행자가 40대 B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쓰러진 A씨는 50대 C씨가 몰던 SUV에 걸려 약 8km를 끌려갔다.
애초 1차 사고 직후 운전자 B씨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현장 인근을 수색했으나 차량에 치인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약 50분 뒤인 저녁 7시 56분경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 인근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SUV 운전자 C씨 신고가 접수됐다.
C씨는 목적지에 도착해 주차한 뒤 도로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앞서 사고를 당했던 A씨임을 확인하고 두 차량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소재 플라스틱 생산공장서 불... 7시간 30분만에 진화
19일 밤 9시 35분경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소재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밤 9시 5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밤 10시 13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일 오전 5시 5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시 소라면 편도 1차로 도로서 승용차 전신주 쾅... 2명사망
20일 0시 14분경 전남 여수시 소라면 편도 1차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충돌했다.
이사고로 심하게 다친 20대 운전자가 사망하고, 동승자 50대 B씨도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두사람은 모자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가 좁은 도로를 빠르게 주행하다 전신주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서구 단독주택서 불...1명사망
20일 새벽 1시 10분경 대구 달서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거주자 1명이 사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의해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비닐제조공장서 불... 1명 부상
20일 새벽 3시경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비닐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불길을 잡던 50대 119대원 1명이 현장에서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정읍시 소성면의 한 폐어망재활용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0일 오전 5시경 전북 정읍시 소성면의 한 폐어망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화재발생 5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진천터널 인근 달리던 버스서 불...인명피해없어
20일 오전 7시 30분경 충북 진천군 진천읍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진천터널 인근을 달리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버스에는 당시 운전자 등 모두 4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타이어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버스 운전기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강원도 원주시 우산도 인근 도로서 교통사고 낸 40대 공무원 입건
20일 오전 8시 40분경 강원도 원주시 우산도 인근 도로에서 원주시청 소속 40대 공무원 A씨가 음주상태에서 차량을 몰고 출근하다가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운전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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