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경기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1층 주차장 필로티 천장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천 신안교 인근, 세종시 나성동 다정교 인근, 충북 괴산군 문광면, 대전 동구 인동 대전천, 당진영덕고속도로 25톤 트럭, 서울 중랑구 중화동 한 마트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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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주차장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경기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1층 주차장 필로티 천장서 불... 67명 사상
17일 밤 9시5분경 경기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1층 주차장 필로티 천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밤 9시11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분 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올려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에 돌입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 중 중상자 2명이 사망했다,이에 따라 인명피해 규모는 사망 3명, 중상 9명, 경상 55명이 됐다.
중상자 중 현재 위독한 주민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인근 19개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18일 오전 해당 아파트에서 소방당국과 함께 현장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광주천 신안교 인근서 60대 실종... 경찰, 수색중
17일밤 10시 18분경 광주천 신안교 인근에서 60대로 보이는 사람이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안전 조치를 위해 현장에 있던 북구청 직원이 주민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곧바로 수색에 나섰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18일 오전 수색을 재개했다.
◆세종시 나성동 다정교 인근서 40대 하천물에 휩쓸려 실종...경찰 수색중
세종시 나성동 다정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하천물에 휩쓸려 실종돼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18일 새벽 1시 40분경 세종시 나성동 다정교 인근에서 "어떤 사람이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CCTV를 확인한 경찰은 인도를 걷던 40대 A씨가 인근에 흐르는 하천인 제천 산책로로 가려고 언덕을 내려가다가 물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 괴산군 문광면서 1톤 봉고차 하천 추락...3명 사상
18일 새벽 2시 30분경 충북 괴산군 문광면에서 1톤 봉고차가 인근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50대 1명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동승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 동구 인동 대전천서 떠내려간 50대 사망한채 발견
18일 새벽 3시 5분경 대전 동구 인동 대전천에서 사람이 빠져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에 나서 3시간여만에 대덕구의 한 세월교 밑에서 사망한 50대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신고내용과 A씨의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지문 채취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집중호우에 따른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밤 사이 상주· 성주 고속도로서 트럭 화재 잇따라...인명피해없어
18일 오전 3시 44분경 경북 상주시 낙동면 청주 방향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25t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트럭 일부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제동 장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17일 밤 8시 41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성주휴게소에서 4.5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중랑구 중화동 한 마트서 불... 1명 화상
17일 오전 7시경 서울 중랑구 중화동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마트 관계자인 70대 남성 1명이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당국은 마트 냉장고에 설치된 분전반에서 전기적 문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포구 앞 해상서 신원미상 남성 사망... 해경 사망자 신원 파악 중
18일 오전 7시 45분경 제주 서귀포시 남원포구 앞 해상에서 남성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급대와 해경에 의해 수습된 남성의 나이는 40대로 추정된다.
해경은 주변 마을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망자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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