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제주 노형동 월랑교차로 인근 도로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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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제주 노형동 월랑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나운동 예술의전당 앞 도로,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한 주택 주방,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해수욕장,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강원 춘천시 동면 한 아파트 2층, 경북 상주시 화산동의 한 창고,서울 노원구 상계동 15층 아파트 2층 베란다 등에서 사고· 지진·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제주 노형동 월랑교차로 인근 도로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1명 사망
27일 저녁 7시 44분경 제주 노형동 월랑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시 나운동 예술의전당 앞 도로서 승용차-경찰 충돌... 3명 부상
27일 밤 8시 47분경 전북 군산시 나운동 예술의전당 앞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경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10대 B양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는 의식이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A씨와 경차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치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한 주택 주방서 가스폭발사고... 1명 화상
27일 밤 9시 10분경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한 주택 주방에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택에 있던 60대 남성이 전신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주방 가스레인지와 연결되는 배관에서 LPG가 누출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해수욕장서 80대 실종... 해경, 수색중
27일 밤 10시 34분경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해수욕장에서 80대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그물을 걷으러 나간 A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경찰로부터 전달받고, 연안 구조정과 공기부양정 등을 투입해 수색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 인근 CCTV에 A씨가 갯벌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며 "계속 수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원 동해시 북동쪽 해상서 규모 2.2지진... 피해 없을 듯
27일 밤 11시 2분 24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87도, 동경 129.54도 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km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원 춘천시 동면 한 아파트 2층서 불... 2명 연기흡입
27일 밤 11시 21분경 강원 춘천시 동면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상주시 화산동의 한 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27일 밤 11시 59분경 경북 상주시 화산동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에 실려 있던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서울 노원구 상계동 15층 아파트 2층 베란다서 불...34분만에 완진
28일 새벽 2시 32분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15층 아파트 2층 베란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4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설치된 선풍기 모터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대전 유성구 유성고등학교 부근 삼거리서 킥보드-승합차 충돌...2명 중경상
28일 오전 9시 1분경 대전 유성구 유성고등학교 부근 삼거리에서 전동킥보드 1대를 함께 타고 가던 10대 2명이 승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군 등 2명이 골절상 등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울주군 소재 화학업체 한 공장서 황산 저장탱크 폭발사고... 1명 사망
28일 오전 9시 14분경 울산 울주군 소재 화학업체 한 공장에서 황산 저장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인 40대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A씨는 이날 황산저장 탱크 상부에서 용접 작업 중이었으며, 폭발이 발생하면서 맨홀과 함께 튕겨 10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해당 탱크를 안전 조치한 후 안전 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업무상 과실이 없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도 구리시 한 버스 차고지서 청소미화원 광역버스에 치여 사망
28일 오전 9시 55분경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차고지 내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광역버스가 청소 미화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청소미화원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B씨는 해당 차고지에서 버스 내부를 청소하는 미화원으로 당시 버스 앞을 지나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사거리 5톤 화물차서 불... 인명피해없어
28일 오전 10시 10분경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인 5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으나 한때 도로 통행이 통제되는 등 정체가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상가서 불... 40분만에 완진
28일 오전 10시 45분경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났다는 업주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함평군 금계리 돌산서 매몰사고... 1명 구조
28일 오전 10시 11분경 전남 함평군 해보면 금계리 한 돌산에서 채석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 기사 50대 A씨가 무너져 내린 돌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이 1시간여만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갈비뼈와 발목 등 골절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돌산을 발파한 직후 돌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사거리서 1톤트럭 상가건물 돌진... 2명 부상
28일 오전 10시 40분경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사거리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1톤 트럭이 주차된 차량 2대와 전신주를 충돌한 후 상가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는 조작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할 예정이다.
◆강원 홍천군 대룡저수지서 부교 작업중 40대 형제 실종... 1명 사망
강원 홍천군 대룡저수지에서 관관용 부교 작업을 하다 실종된 40대 작업자 2명에 대한 수색 이틀째인 28일 소방당국이 시신 1구를 발견하고 인양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16분경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대룡저수지에서 40대 A씨 시신을 발견해 10분 만에 인양을 마쳤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54분경 대룡저수지에서 관광용 부교 건설 작업을 하던 40대 B씨가 로프가 풀린 보트를 잡으려다가 저수지에 빠졌다.

이에 인근에 있던 또 다른 작업자인 A씨가 B씨를 구조하기 위해 저수지에 입수했으나 빠져나오지 못했다.

두 사람은 형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에는 3명의 작업자가 현장에 있었으며 이 중 1명이 소방 당국 등에 구조를 요청했다.

소방 당국은 전날 저녁 6시 55분경 수색을 마친 후 이날 오전 7시 58분경 수색을 재개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B씨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 완주군 용진읍 양화교 공사 현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29일 오전 11시 27분경 전북 완주군 용진읍 양화교 공사 현장에서 70대 A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식사 장소로 이동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동 당국은 사고가 난 공사 현장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 처벌법) 적용 대상이라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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