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의 사건사고①]충남 예산군 신양면 대덕리서 산불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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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충남 예산군 신양면 대덕리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일반산업단지 내 한 공장,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구서나들목 출구 방면 도로,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4층,중부내륙고속도로 금사5터널 안 1톤트럭,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113km 해역 등에서 화재·사고·지진 등이 발생했다.

▲충남 예산군 신양면 대덕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충남 예산군 신양면 대덕리서 산불... 50분만에 완진
21일 저녁 6시 11분경 충남 예산군 신양면 대덕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산림당국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시민분들께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일반산업단지 내 한 공장서 불... 28분만에 완진
21일 밤 9시 21분경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소재 문막 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관련 한 제조사업장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8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내 컨베이어벨트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출구 방면 도로서 승용차-도로작업차량 추돌...1명부상
21일 밤 11시 40분경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구서나들목 출구 방면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공사중인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 위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바닥으로 추락해 머리를 다쳤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4층서 불...20분만에 완진
22일 새벽 2시 36분경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침구류 등을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양초가 이불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금사5터널 안 1톤 트럭서 불...1명사망
22일 새벽 4시 18분경 경기 여주시 금사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금사5터널 안 1톤트럭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운전석에서 50대 트럭 운전자 A씨가 사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7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가 2차로에서 1차로로 변경하던 중 벽면을 들이받으면서 차량에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해역서 규모 2.4지진...피해없을듯
22일 오전 8시 5분 55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113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68도, 동경125.15도이며 지진발생 깊이는 18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속도로 휴게소서 트럭 훔쳐 달아난 20대 검거
충남 보령경찰서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차키를 꽃아놓은 채 자리를 비운 운전자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22일 오전 8시 10분경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소재 서해안 고속도로 대천휴게소 주차장에서 주차된 화물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관은 범행 50여분만에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 휴게소 1km 전방에서 서울방향으로 도주하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피해 차량을 회수한 뒤 범행 다시 소지한 흉기를 압수했다.

A씨는 범행 당시 휴게소 주차장에서 승용차 운전석에 탑승하거나 손잡이를 당겨보는 등 수차례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여수해상케이블카 중단... 승객 25명 불안
22일 오전 11시 16분경 전남 여수시 돌산읍 여수해상케이블카가 정지했다.

사고가 나자 회사 측은 비상모드로 전환해 케이블카를 작동시켰다.

당시 10여개의 캐빈에는 승객 2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승객들은 30여분만에 모두 무사히 하차했지만 한동안 공중에서 불안에 떨어야 했다.

회사 측은 운행을 중단하고 점검하고 있다.
◆전남 목포시 상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타워크레인 붐대 강풍에 휘어... 인명피해없어
22일 오전 11시 40분경 전남 목포시 상동 아파트 신축공사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붐대가 강풍에 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휜 크레인 붐대에서 구조물이 추락하며 주변 숙박업소 지붕과 차량 1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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