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남 진주시 정촌면 1층짜리 식당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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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경남 진주시 정촌면 1층짜리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기장군 학리 방파제,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보행로,강원 삼척시 근덕면 재동유원지 앞 도로,대전 대덕구 오정동 한남오거리 부근 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창원 방향으로 주행하던 택배 화물차,평택항 동부두 4번 선석 인근, 부산 영도구 동삼동 PC방 주방 환기시설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로고 (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 진주시 정촌면 1층짜리 식당서 불... 3시간 30분만에 완진
24일 저녁 7시 12분경 경남 진주시 정촌면 1층짜리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학리 방파제서 승용차 바다 추락...1명 중상
24일 저녁 7시 27분경 부산 기장군 학리 방파제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했다.

소방당국과 해경이 수중 수색을 벌여 50대 여성을 구조했다.

이 여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보행로서 지반침하...1명 부상
24일 밤 8시 20분경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보행로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50대 A씨가 발이 빠져 상처를 입었다.

땅꺼짐은 가로1m, 세로 60cm 정도로 지반침하는 이날 오후경 발생한 것으로 시는 추정했다.

지반 침하 지역을 지나다 오른발이 빠진 A씨는 다리에 찰과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는 사고 발생 직후 지반이 침하한 곳을 막고 주변을 통제했으며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추가 사고 발생에 대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발생한 지반 침하는 지난 21~22일 내린 폭우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라며 "사고 발생지 주변 굴착 작업 등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원 삼척시 근덕면 재동유원지 앞 도로서 SUV-사륜오토바이 충돌...1명 사망
24일 밤 8시 30분경 강원 삼척시 근덕면 재동유원지 앞 도로에서 SUV와 사륜형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70대 여성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한남오거리 부근 도로서 시내버스-SUV충돌...28명 부상
24일 밤 9시 53분경 대전 대덕구 오정동 한남오거리 부근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SUV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2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50대 승합차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1명 중상
25일 새벽 1시 1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창원 방향으로 주행하던 택배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택배 적재물이 반대편 차선을 주행하던 SUV차량을 덮쳤고 40대 SUV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후 택배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평택항 동부두 4번 선석 인근서 익수사고...1명사망
25일 새벽 2시경 평택항 동부두 4번 선석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신고를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인근 컨테이너터미널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가 바다에 빠져 4번 선석 인근까지 떠내려 간 것으로 보고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영도구 동삼동 PC방 주방 환기시설서 화재... 31분만에 진화
25일 새벽 3시 37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PC방 주방 환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1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시흥시 조남동 주거용 비닐하우스서 불... 인명피해없어
25일 새벽 3시 53분경 경기 시흥시 조남동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던 일가족 등 7명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자동차 시트제작공장서 불... 2시간30분만에 완진
25일 새벽 4시 17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자동차 시트제작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 전북 부안군 부안읍 한 도로서 도로건너던 80대 트럭에 치여 사망
25일 새벽 5시 55분경 전북 부안군 부안읍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트럭이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B씨는 인근 게이트볼장에 가기 위해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을 하던 A씨가 B씨를 보지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영주시 장수면 한 돈사서 불... 30여분만에 완진
24일 오전 6시 43분경 경북 영주시 장수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돈사 1동 일부가 소실되고 새끼 돼지 100여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만에 불을 모두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내 보은등에서 전기적 요인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철원 대교천서 낚시하던 50대 사망
25일 오전 6시 50분경 강원 철원군 동승읍 이평리 대교천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A씨가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아버지와 서로 다른 지점에서 전날부터 밤샘 낚시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족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 한 주택서 50대 여성 사망 '경찰, 수사중'
25일 오전 7시경 경북 포항시 북구 한 주택에서 50대 A씨가 사망해 있는 것을 남편 B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사망해 있었다.

해당 주택에는 A씨 부부만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당진 한 마을서 멧돼지 20여마리 출몰... 인명피해없어
22일 오전 8시 5분경 충남 당진 신평면 운정리 마을에 멧돼지 20여마리가 동시 출몰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멧돼지 수십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엽사 등 소방인력 16명과 구급차 및 드론 등 장비 8대를 투입해 현재까지 3마리를 사살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진시는 이날 오전 10시 36분경 재난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에게 멧돼지 출현 사실을 알리고 외출 자제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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