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인천 중구 운서동 클럽 72골프장 전동카트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1 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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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인천 중구 운서동 클럽 72골프장 전동카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산 졸음 쉼터 부근,경남 함양군 서상면 한 주택 창고,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광장, 부산 강서구 한 삼거리,전남 여수시 화정면 낭도 앞 해상,부산 강서구 대저동 도로 주행하던 전기차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인천 영종도 골프장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중구 운서동 클럽 72골프장 전동카트서 불...1시간 27분만에 진화
20일 밤 8시 7분경 인천 중구 운서동 클럽 72골프장 전동카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창고 2동과 90~95대의 골프카트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골프 카트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산 졸음 쉼터 부근서 25톤 화물차서 고철 적재물 추락... 승용차 2대 피해
20일 밤 9시 10분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산 졸음 쉼터 부근에서 주행하던 25톤 화물차에서 고철 적재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2대가 낙하물에 맞아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선을 옮기는 과정에서 적재물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함양군 서상면 한 주택 창고서 불... 1명 화상
20일 밤 11시 17분경 경남 함양군 서상면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혼자 거주하던 80대 A씨가 얼굴과 등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A씨를 경상으로 분류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광장서 승용차 돌진... 인명피해없어
21일 0시 15분경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광장으로 10대 후반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행히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노면이 젖어 차가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강서구 한 삼거리서 SUV차량 도로 신호등 충돌...1명 부상
21일 0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한 삼거리에서 SUV 차량이 도로 신호등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혈중알콜농도 면허 취소 수준인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동구 신암동 한 단독주택 3층서 불... 1명 사망
21일 0시 57분경 대구 동구 신암동 한 단독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시 화정면 낭도 앞 해상서 어선 접촉사고... 1명 경상
21일 새벽 3시 41분경 전남 여수시 화정면 낭도 앞 해상에서 1톤급 어선 A호가 해상에 계류중인 4톤 선박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호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여성 승선원이 경미한 부상을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해경은 A호가 입항하는 과정에서 계류 중인 선박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강서구 대저동 도로 주행하던 전기차 화재...40분만에 완진
21일 새벽 4시 27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 도로를 주행하던 전기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에 불이 붙고 차량 전체로 확산하자 이동식 침수조를 활용해 약 4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진천군 한 배관 제조 공장서 불... 1시간 20여분만에 완진
21일 새벽 4시 30분경 충북 진천군 한 배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강서구 서부산 IC서 3중추돌사고..3명 부상
21일 오전 6시 12분경 부산 강서구 서부산 나들목 인근에서 3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트럭 뒤쪽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뒤따라오던 트레일러 차량도 정차해있던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쳤으며 트럭에 타고 있던 2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강서구 서부산 IC인근 부산 방향서 외제차-청소차 추돌...5명 부상
21일 오전 6시 21분경 부산 강서구 서부산 IC인근 부산 방향으로 주행하던 외제차가 청소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청소차 운전자 와 동승자 2명과 30대 외제차 운전자가 크게 다치고 B씨와 C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외제차가 편도 4차선 중 2차선 도로를 주행하다 청소차 후미를 추돌한 후 역방향으로 갓길에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연제구에 한 15층짜리 공동주택 14층서 불...1망 사망
21일 오전 9시 46분경 부산 연제구에 한 15층짜리 공동주택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불이 난 집에 거주하는 50대 입주민이 숨졌다. 주민 30여명도 밖으로 대피했다.

연제구는 불이 나자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를 시민들에게 보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한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하던 60대 근로자 추락사
21일 오전 9시 55분경 울산시 남구 한 20층 아파트 옥상 외벽에서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쿵'하는 소리를 들은 행인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옥상에 매달아 놓은 작업용 의자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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