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남 김해 한림면 한 폐기물 수집·처리 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8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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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경남 김해 한림면 한 폐기물 수집·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인근 도로, 경북 안동시 동남동쪽 13km 지역,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공설운동장 인근 도로,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지하 전산실,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1차로 농로 등에서 사고· 지진·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남 김해 한림면 한 폐기물 수집·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 김해 한림면 한 폐기물 수집·처리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6일 0시7분경 경남 김해 한림면 한 폐기물 수집·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천장 570㎡와 폐리튬전지 250㎏이 타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시간5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인근 도로 주행하던 승용차 전복...4명 부상
6일 새벽 1시 36분경 서울 강서구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인근에서 잠실 방향으로 향하던 아반떼가 방음벽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운전자와 동승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안동시 동남동쪽 13km 지역 규모 2.4 지진
6일 새벽 2시 19분 15초 경북 안동시 동남동쪽 13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51도, 동경 128.8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음.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공설운동장 인근 도로서 승용차간 충돌사고...4명중경상
6일 오전 8시 57분경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공설운동장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경형 승용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20대 승용차 운전자 등 탑승자 3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지하 전산실서 불...인명피해없어
6일 오전 9시 40분경 서울역 바로 옆에 있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 지하 전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오전 9시 45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차량 46대와 인력 17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덕트(배관)를 타고 올라 상층부까지 번졌다가 발생 1시간 20여분 뒤인 오전 11시 3분경 큰 불길이 잡혀 초진이 완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화재 여파로 청파로 숙대입구역 교차로에서 서울역 서부 교차로 방면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가 순차적으로 정상화되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전산 장애가 발생해 역창구에서 승차권 조회 및 발매, 환불 작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다만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역 창구 대신 코레일톡(모바일앱)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1차로 농로서 승용차-트랙터 충돌...1명 사망· 4명부상
6일 오후 2시 6분경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1차로 농로에서 승용차가 주차된 트랙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은 커브 길을 돌다가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차에 탑승하고 있던 5명 중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해수욕장서 60대 女 물에 빠져 사망
6일 오후 3시 28분경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6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인근에 있던 카이트 서핑객이 물 위로 떠올라 있는 A씨를 발견해 육상으로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시 중구 동인동 신천대로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 10여분만에 완진
6일 오후 4시 57분경 대구시 중구 동인동 신천대로에서 산격동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1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진화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신천대로 양방향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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