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 방면 금산 IC 인근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경차가 1차로에서 정차 중인 택시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 교문동 한 버스 중앙차로,경기 양주시 장흥면 한 낚시터 내 건물,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주택, 전북 부안군 격포항수산시장, 광주 서구 양동시장 안 채소판매점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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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 방면 금산 IC 인근 사고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
◆인천공항 공항방면 금산 IC인근서 경차- 택시 추돌...5명 부상
21일 저녁 7시경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 방면 금산 IC 인근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경차가 1차로에서 정차 중인 택시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택시 기사와 외국인 승객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택시는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멈춰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택시 기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 구리시 교문동 한 버스 중앙차로 걷던 70대 男 광역버스에 치여 사망
21일 저녁 7시 20분경 경기 구리시 교문동 한 버스 중앙차로에서 광역버스가 70대 남성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버스중앙차로에서 역방향으로 걸어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인 5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 한 낚시터 내 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21일 저녁 7시 40분경 경기 양주시 장흥면 한 낚시터 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주택서 불... 1명 사망
21일 밤 10시 9분경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났을 당시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샌드위치 패널 소재 주택 안에서 스리랑카 국적 40대 A씨를 발견했으나 사망한 상태였다.
불은 자연적으로 진화됐으며 전열기 화재로 추정된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 북구 신광면 단독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21일 밤 10시 39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 격포항수산시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1일 밤 11시 10분경 전북 부안군 격포항수산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서쪽 점포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 서구 양동시장 안 채소판매점서 불... 인명피해없어
22일 0시 6분경 광주 서구 양동시장 안 채소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중구 반구동 다세대주택 2층서 불... 1명 중상
22일 0시 53분경 울산 중구 반구동 다세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콘센트 과부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평택시 안중읍의 한 아파트 3층서 불... 15명 연기흡입
22일 새벽 4시 45분경 경기 평택시 안중읍의 한 1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현장 조치를 받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3층 주민 20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집 안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합천군 야로면 한 돈사서 불... 1시간 12분만에 완진
22일 오전 8시 59분경 경남 합천군 야로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돼지 780여 마리가 폐사했으며, 돈사 1개 동이 전소했고, 2개 동은 부분적으로 불에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2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 봉산동 한 횡단보도서 80대 행인 치어 숨지게 한 70대 입건
전남 여수경찰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22일 오전 9시 30분경 전남 여수시 봉산동 한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B씨를 SUV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가 난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았고,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A씨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충남 당진시 순성면의 한 쇠밧줄 제조업체서 집진기 폭발사고...2명 사상
22일 오전 9시 42분경 충남 당진시 순성면의 한 쇠밧줄 제조업체에서 집진기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 충격으로 러시아 국적의 작업자 2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사망했다.
또 다른 작업자 60대 B씨는 전신 화상 등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9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그라인더 등의 장비를 이용해 집진기 필터 교체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필터 교체 작업 도중 '펑' 하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부상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노동 당국도 현장 작업 중지 명령 이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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