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사건사고①]광주 동구 지산유원지 인근 도로 주행하던 승용차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2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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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 인근 도로에서 주행중인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횡단보도,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22.3km 지점,경북 구미시 옥계동의 한 아파트, 서울 마포구 소재의 클럽,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한 마트 등에서 사고·사건·화재 등이 발생했다.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 승용차 화재 현장 (사진=연합뉴스)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 인근 도로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 1명경상
11일 밤 11시 12분경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 인근 도로에서 주행중인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나자 운전자는 차량을 길가에 세워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불이 주변 산쪽으로 번질뻔했으나 신속하게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이 진화에 나서면서 산불로 확산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횡단보도서 승용차-전동킥보드 충돌...1명부상
11일 밤 11시 37분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횡단보도에서 전동킥보드를 몰던 30대 여성A이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B씨는 우회전하던 중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A씨를 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그는 운전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몰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A씨를 무면허나 음주운전과 관련해 입건하지 않고 범칙금 부과 통고 처분을 했다”라고 말했다.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22.3km 지점서 6중 추돌사고...2명부상
11일 밤 11시 40분경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22.3km 지점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편도 4차로 고속도로의 3차로에서 1톤 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연쇄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구미시 옥계동의 한 아파트서 불... 15분만에 진화
12일 0시 55분경 경북 구미시 옥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5층 아파트 3층 가정집 내부와 가재도구 일부를 태우고 약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민 70대 A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7명이 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소재 클럽서 여성 종업원 성추행한 20대 현직경찰 입건
서울 마포경찰서가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서울경찰청 기동단 소속 20대 순경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12일 새벽 4시 40분경 서울 마포구 소재의 클럽에서 여성 종업원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임의 동행한 A씨에 대해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한 마트서 불...인명피해없어

12일 5시 33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의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1동을 태우고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 부산 기장군의 한 사찰 야외 소원 기도함서 불...1시간만에 진화
12일 오전 5시 57분경 부산 기장군의 한 사찰 야외 소원 기도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기도함과 주변 임야 100㎡ 등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기도함 내 촛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김천시 조마면 장암리 한 대파 재배 비닐하우스서 불... 24분만에 진화
12일 오전 8시 22분경 경북 김천시 조마면 장암리에 있는 한 대파 재배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과 소방인력을 출동시켜 24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 396㎡ 중 60㎡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 NC파크 북문 주차장 도로서 전기차-어린이 통학버스 충돌...2명경상
12일 오전 9시 10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 NC파크 북문 주차장에서 도로로 진입하던 전기차량이 39인승 어린이 통학버스 측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60대 A씨와 어린이집 인솔교사 60대 여성 B씨가 각각 다리와 갈비뼈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어린이 통학버스에 탑승해 있던 어린이 6명은 출동한 구급대원이 상태를 확인한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사고 당시 창원 NC파크 북문 주차장에서 도로로 진입하려던 제네시스 전기차가 주차장 차단기와 화단을 충격하고 석전교 사거리에서 운동장 사거리 방면으로 직진하던 어린이 통학버스 우측을 들이받았다.

전기차 운전자인 60대 여성 C씨는 경찰에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 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C씨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정우터널 내 13중 추돌사고...1명 부상
12일 오전 10시 10분경 충남 공주시 정안면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정우터널 내에서 차량 1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안에 탑승 중이던 40대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터널 내부 교통사고 처리로 20여분 넘게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터널 내에서 운전 중이던 승용차가 앞 차를 들이받아 4중 추돌사고가 벌어지고 이후 뒤따르던 승용차와 화물차도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정선 4교 건설현장서 상수도관 파열돼 흙더미 와르르... 1명구조
12일 오전 10시 20분경 강원도 정성군 정선읍 봉양리 정선 4교 건설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이를 확인하던 60대 A씨가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됐다.

가슴까지 묻힌 A씨는 2시간 40여분만에 구조됐으며 다리 저림외에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지하식당서 가스누출 신고...인명피해없어
12일 오전 10시 41분경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지하식당에서 가스가 누출되고 있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지하식당에서 가스냄새가 난다”라는 신고를 받고 37분만에 현장에 출동해 가스 밸브를 잠그고 가스안전공사에 상황을 인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가스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전통시장 SUV 돌진... 3명부상
서울 은평경찰서와 소방당국이 12일 오전 11시 30분경 'SUV'가 대조시장으로 돌진해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당시 사고로 운전자 A씨를 포함해 70대 상인 B씨와 40대 남성 행인 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와 행인은 경상으로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B씨는 가슴 부위 뼈가 골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SUV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측정결과 A씨가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며 마약류 간이검사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아직 입건 전 조사단계"라며 "교통사고특례법상 신고위반 보행자보호의무위반 등의 혐의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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