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북 경산시 진량읍 한 폐기물 처리업체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2 0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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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경북 경산시 진량읍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본역 민자역사 지하 1층 찜질방,대구 달서구,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빌라 지하층,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370m 해상,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의 한 유치원, 전남 장성군 장성읍 밤실재 인근 곡선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북 경산시 진량읍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경산시 진량읍 한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 6시간 40여분만에 완진
21일 오후 3시 37분경 경북 경산시 진량읍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6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본역 민자역사 지하 1층 찜질방서 불... 30분만에 완진
21일 저녁 6시 30분경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본역 민자역사 지하 1층 찜질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남성 1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1층 주차장의 세탁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서구서 승용차 편의점 돌진...3명 병원 치료
21일 밤 9시 10분경 대구 달서구서 승용차가 편의점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편의점에는 점원과 손님이 있었으며 이들과 행인 등 3명이 많이 놀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빌라 지하층서 불... 2명 연기흡입
22일 새벽 4시 27분경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빌라 지하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지하에 설치된 전열기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370m 해상서 낚시어선 섬 충돌... 7명 부상
22일 오전 6시 56분경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370m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 A호가 입항 중 섬에 충돌했다.

배에는 승객 16명, 선장과 사무장 2명 등 모두 1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충격으로 승객 2명이 중상,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사고 직후 승객 모두 어선에 구조돼 육상으로 이송됐다.

여수 해경은 선박에 남은 선원 2명과 선체 상태를 확인해 추가 침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인근 어선을 이용해 사고 선박을 예인했다.

여수해경은 A호가 입항 중 갯바위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운항 부주의가 있었는지 등 정확한 하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의 한 유치원서 불...10여분만에 완진
22일 오전 7시 35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의 한 유치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장성 밤실재 인근 곡선 도로서 레미콘 전신주 충돌...1시간여 도로 통제
22일 오전 8시경 전남 장성군 장성읍 밤실재 인근 곡선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신주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넘어진 전신주가 왕복 2차선 도로를 가로막아 긴급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1시간여 동안 양방향 통행이 막혔다.

경찰은 레미콘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광주 동구 계림동 일대 정전... 2명 구조
22일 오전 11시 2분경 광주 동구 계림동, 산수동, 지산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다행히 1분만에 전력공급이 재개됐으나 정전 당시 계림동 한 아파트에서 주민 2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한전은 변전소 설비 작업 도중 부품에 이상이 생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부품을 교체해 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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